
백악관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에서 무장한 남성이 경비를 향해 총격을 가하다 비밀경찰의 응사에 사망했다.
미국 비밀경호대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 오후 6시 조금 지나 백악관 입구 보안 체크포인트에서 한 남성이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경비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에 비밀 경호대가 즉시 응사했고 이 남성은 병원에서 숨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수사 관계자는 용의자는 21세의 나시르 베스트라고 밝혔다.
워싱턴 DC 법원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 베스트는 2025년 7월 승인 없이 다른 쪽 백악관 체크포인트로 들어가려다가 체포됐다. 그는 체포 당시 스스로 예수라며 정지 지시를 무시하고 진입을 시도했고 체포되기를 원했다고 법원 기록에 기술됐다.
그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백악관 인근에 접근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8월 지시 불이행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그는 다음 재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서 발생한 총격이 벌써 세번째다. 지난 4월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에 무장하고 난입하려던 범인이 체포됐고 5월 초에는 워싱턴 모뉴먼트 인근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행인 한명이 총상을 당했지만 누가 쏜 총에 의한 것인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총격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있었던 것으로 백악관을 밝혔다. <김정섭 기자>
Comment 0
|
일자: 2026.05.23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남쪽 오렌지카운티 가든 그로브의 항공우주 복합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저장소 가열 사태가 3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소방 당국이 물을 뿌리며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뽀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가든그로브와 인근 사이프러스, 스... |
|
일자: 2026.05.23 / 조회수: 3 백악관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에서 무장한 남성이 경비를 향해 총격을 가하다 비밀경찰의 응사에 사망했다. 미국 비밀경호대에 따르면 토요일인 23일 오후 6시 조금 지나 백악관 입구 보안 체크포인트에서 한 남성이 가방에서 총기를 ... |
|
일자: 2026.05.22 / 조회수: 0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 못한다 - 출신국으로 돌아가서 해야 앞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출신국으로 돌아가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연방정부는 23일 영주권을 원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출신국으로 돌아가 신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주권을 받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말이다. 미국에서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매우 제한된 상황에서만 가... |
|
일자: 2026.05.22 / 조회수: 0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일대 주민 4만명 대피령 - 휘발성 화학 저장고 폭발 가능성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카운티에서 23일 4만명에 달하는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남가주에서 흔한 산불 때문이 아니다. 항공우주시설에 있는 휘발성 화학 저장고가 새기 때문이다. 자칫 폭발로 이어져 대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재난 방지를 위한 조치다. 오렌지카... |
|
일자: 2026.05.21 / 조회수: 0 전쟁으로 개솔린 등 물가가 오르는 요즘 시니어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수 있다. 무당파 시니어 옹호 그룹인 ‘시니어 시티즌스 리그’(Senior Citizens League, SCL)는 2027년 소셜시큐리티 생활비 조정률(COLA)을 3.9% 인상으로 내다봤다. 2026년보다 1.1 % 포인트 더 ... |
|
일자: 2026.05.21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무실 "셰브론 개솔린 주유 하지 맙시다" 주장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이번 메모리얼 연휴에 셰브론 개솔린을 주유하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했다고 AP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셰리론이 캘리포니아에서 높은 개솔린 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프로 팁 : 유... |
|
일자: 2026.05.20 / 조회수: 0 사회주의 만다니 뉴욕 시장, 뉴욕 저소득지역에 공공 마켓 오픈 내년 뉴욕시에 시가 운영하는 첫 공공 마켓이 문을 연다. 사회주의 시장인 조란 만다니(34) 뉴욕 시장은 사우스 브록스에 뉴욕의 첫 시 소유 공공 마켓이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2025년 시장 선거 캠페인에서 임기 말까지 비영리 공공 마켓을 공약했었다. 만다니 시장은... |
|
일자: 2026.05.20 / 조회수: 0 태국 무비자 방문 60일에서 30일로 - 한국적자는 90일 유지 태국에서 미국인들이 한달 이상 무비자로 방문할 수 없게 됐다. 태국정부는 미국을 포함한 50여개국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절반으로 줄인다고 19일 발표했다. 태국은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현재 언론은 외국인들의 성범죄, 불법 비즈니스, 범죄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태... |
|
일자: 2026.05.20 / 조회수: 0 인기 폭발 챗GPT 제작사 오픈AI, 9월께 주식시장에 상장한다 챗GPT(ChatGPT)를 만든 오픈AI(Open AI)가 수주내 주식 시장에 신규 상장(IPO)을 준비 하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2명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이용해 뉴욕 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오픈AI는 골드만 삭스와 모간 스탤리의 협조로 서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 |
|
일자: 2026.05.18 / 조회수: 0 보험없어 처방전 약값 걱정된다면 TrumRx 활용을 - 600여 혈압, 당뇨, 항생제등 제... 보험료가 비싸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은 약값이다. 만성 질환이 있다면 약값 부담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개설한 약값 할인 ‘온라인 약국’ TrumpRx에 가장 많이 복용하는 제너릭 복제약 60... |
|
일자: 2026.05.18 / 조회수: 0 은행에 돈을 모으겠다며 어카운트를 오픈했다가 아무런 입출금 기록이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면 주정부에 은행 잔고가 귀속된다. 이런 황당한 상황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실제 상당한 금액이 국고로 들어간다. 자녀의 미래를 준비해 주겠다며 개설했다가 수년... |
|
일자: 2026.05.18 / 조회수: 0 미국에서 위암은 더 이상 대표적 암은 아니다.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위암은 연간 새로 진단되는 모든 암의 1.5%에 그친다. 하지만 위암 역시 조기 진단이 필수다. 위암의 초기 증상은 없다. 보스톤의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병원 우뭇 사펠 암수술 과 과장은 “가끔씩 위에... |
|
일자: 2026.05.16 / 조회수: 0 안데스 한타바이러스, 정액에서 6년 생존 - 성교로 감염 가능 아르헨티나 산 안데스 한타바이러스(유행성출혈열)의 확산 여부에 전세계 의료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타바이러스가 정액에서 수년동안 살수 있고 성관계로 옮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세계 보건당국은 네덜란드 유람선 MV 혼디오스에서 발생한... |
|
일자: 2026.05.16 / 조회수: 0 비행기에서 다른 사람의 좌석에 앉아 요지부동하는 일명 ‘자리 무단점거’(seat squatting)로 승객과 승무원들이 애먹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앞으로는 이 같은 막무가내식 버티기 승객은 즉시 비행기에서 끌려 내려간다. 항공사들은 빈 자리가 많지 않거나 만석일 때는... |
|
일자: 2026.05.16 / 조회수: 0 "미네소타 어린이 복지 사기에 연방 하원의원도 알고 있었다" 주장 미네소타가 미국 복지 시스템 사기의 온상이라는 낙인이 찍힌 가운데 지역 연방 하원의원 일란 오마르도 일부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일란 오마르는 소말리아계 연방 하원의원으로 매우 진보적인 입장을 취해온 민주당 소속이다. 그녀는 최근 연방 의회 사무국에 제... |
|
일자: 2026.05.15 / 조회수: 0 “중국을 어떻게 믿어” 중국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 탑승하기 직전, 백악관 수행원들과 수행 기자 모두가 중국에서 받은 모든 물품을 버렸다. 취재증, 버너 폰, 라펠 핀 등 중국에서 제공한 모든 물품들이 대상이... |
|
일자: 2026.05.15 / 조회수: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요즘 어느 주식에 투자할까. 미국 정부윤리국에 15일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600회 이상의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거래 가치만도 최소 2억2,000만달러에서 7억5,000만달러였다. 연방 윤리국은 정확... |
|
일자: 2026.05.14 / 조회수: 0 '거리의 무법자' 불법 전기 자동차 단속 시작 - 부모까지 기소 쏜살같이 내달리는 위험천만한 ‘거리의 무법자’ 전기 자전거에 대한 단속이 시작됐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는 불법 전기자전거(e-바이커)와 전동 오토바이(e-모토사이클) 단속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들 자전거를 타다 걸린 자녀들의 부모까지 기소될 수 있다고 경... |
|
일자: 2026.05.14 / 조회수: 0 <유재일 기자 일러스트레이트> 인공지능 AI가 대학 A학점을 더 쉽게 받게 해준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발표된 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로 인해 대학 졸업 학점이 취업에 절대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UC 버클리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가 출현한 이... |
|
일자: 2026.05.13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메디케이드 연방지원금 동결 - 사기 단속에 미온적 이유 미국 저소득층 의료 복지의 대표적인 제도인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는 메디칼)에 오남용이나 사기가 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메디케이드 사기 행각을 강력하게 단속하지 않은 주에 대해 연방정부 메디케이드 지원금을 지급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케이드는 연방정부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