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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가 다음주부터 보름동안 코드비 – 19 팬더믹으로 인해 테넌트로부터 렌트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규모 건물주를 위한 렌트비지불프로그램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카운티 소비자비즈니스국이 13일 밝혔다.

신청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64459분까지 접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건물주는 lacountyrentrelief.com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도 사전에 얻을 수 있다.

린지 호바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13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LA 카운티 건물주들은 다음주부터 lacountyrentrelief.com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세를 들어 사는 세입자라면 건물주에게 이 프로그램에 지원금을 신청하라고 조언해 달라고 밝혔다.

공식 이름은 ‘LA카운티 렌트보조프로그램’(Los Angeles County Rent Relief Program)으로 2023 1212일부터 팬더믹으로 경제적 손실을 당한 건물주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출발했다.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6,800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자격이 되는 건물주는 202241일 이후 받지 못한 렌트비와 제반 비용으로 유닛당 3만달러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렌트 가능한 4유닛 이하 소규모 건물주를 위한 것이다.

 

카운티 소비자비즈니스국의 라파엘 카바잘 국장은 “2차 신청 접수가 다음주부터 시작된다면서 가난한 테넌트와 건물을 보호하고 위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4.05.13 / 조회수: 35

LA 카운티, 렌트비 못받는 건물주 렌트비 지원 신청서 접수

LA 카운티가 다음주부터 보름동안 코드비 – 19 팬더믹으로 인해 테넌트로부터 렌트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규모 건물주를 위한 렌트비지불프로그램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카운티 소비자비즈니스국이 13일 밝혔다. 신청서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6월4일 4시59분까지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