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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게이츠가 코비드 19 끝나가고 있지만 또다른 팬더믹이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게이츠는 19 독일에서 열린 연례 뮌헨 안보회의에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비책으로 백신의 고른 보급과 개발을 위한 조기 투자를 역설했다.  

게이츠는 비만자와 당뇨병 환자, 노인들과 관련된 중증 가능성은 현재 현저히 감소했다면서 다음에는 또다른 병원균에 의해 세상은 또다른 팬더믹에 직면하게 것으로 믿고 있다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기 발견할 것이며 이번같이 전세계로 확산되지는 않을 이라고 덧붙였다.

예방책에 대해 그는 호주가 했던 처럼 각국이 대응한다면 팬더믹이라고 부르지 않게 이라고 밝혔다.

게이츠는 코비드 19과의 싸움 일선에 수백억 달러를 기부한 억만장자이기도 하지만 음모론의 대상이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2015 세계 아이디어를 공유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TED에서 게이츠는 세계는 전염병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한 있다.

한편 게이츠 이외에도 세계 개발센터를 포함한 많은 과학자들이 또다른 팬더믹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게이츠는 두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는 바이러스의 제한된 공급을 좀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배분하고 짧은 시간에 2 접종을 모든 인류에게 접종할 있는 공급 능력을 키우는 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세계는 지금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공 보건 전문가들은 팬더믹 종식 선언에 매우 조심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감염 사례가 급격히 떨어지자 각국은 서둘러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하고 방역 조치를 해제하고 있다.

게이츠는 조만간 출간될 책에서 다음 팬더믹의 예방책에 대한 그의 견해를 밝힐 것이라고 공개했다.

책에서 게이츠는 그가 백신을 통해 사람들에게 마이크로 칩을 심는다는 온라인 상의 음모론의 중심에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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