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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동영상 캡처>

테네시 내쉬빌의 크리스천 스쿨에 중무장한 여성이 27 아침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총격으로 9 어린이 3명과 교장을 포함한 직업 3명이 숨졌다. 범인은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숨졌다.

내쉬빌 경찰국은 범인은 28세로 내쉬빌에 살고 있는 어드리 헤일이라고 밝혔다. 헤일은 전환자로 한때 이학교에 재학했었다고 경찰은 아울러 밝혔다. 하지만 언제 재학했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고가 코비난트 프레스비탈리언 스쿨 2001 설립된 테네시 장로교단 소속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2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웹사이트는 밝혔다.   

경찰은 9명의 어린이들과 60 보조교사와 교장 3명이 숨졌다고 말했다.

범인은 권총 한자루와 공격형 무기 2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건물로 들어와 교실 옆문을 통해 1층과 2층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출동한 경찰은 총소리가 나는 2층으로 올라가 범인을 발견하고 2명이 범인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 경찰은 현재 헤일의 집을 수색하며 범행 동기를 찾고 있다.

 

여성 범인 드물어

미국에서 여성 총기 난사 사건은 매우 드물다고 전국 총기 난사 데이터를 추적하는 바이어런스 프로젝트가 밝혔다.

현재까지 4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한 172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지만 이중 4건만이 여성이 저지른 사건이다. 2건은 남성과 함께 저지른 범행이다.

미국에서 2018 이후 9건중 6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21 이하의 범인이 저질렀다. 2000 이전에는 대부분 20 중반, 30, 40대의 범행이었다.

한편 FBI 2000~2013 발생한 사건 6건만이 여성이 관련됐었다고 밝혔다.

2021 아이다호 중학교에서 6학년 여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의 학생과 관리인이 부상을 당했다. 여학생은 교사에 의해 제압됐다. 현재 소년원에 숙감중이다.

2018 30 후반의 여성 나심 나자피 아그담이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 북쪽 브루노의 유투브 본사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했다. 총격을 3명이 다쳤고 아그담을 자살했다. 아그담은 유투브의 불공정 행위에 화가나 샌디에고에서 500마일 운전하고 올라와 범행을 저질렀다. <김정섭 기자> john@usmetronews.com

 

일자: 2023.03.27 / 조회수: 70

내쉬빌서 성전환 여성이 크리스천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 - 9세 어린이 3명등 6명 사망

<뉴욕타임스 동영상 캡처> 테네시 내쉬빌의 한 크리스천 스쿨에 중무장한 여성이 27일 아침 난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총격으로 9세 어린이 3명과 교장을 포함한 직업 3명이 숨졌다. 범인은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숨졌다. 내쉬빌 경찰국은 범인은 28세로 내쉬빌에 살고 있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