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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포진 삼성의료원.jpg

 

코비드-19 부스터 샷이 다음주 초 빠르면 913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연방식품의약국(FDA)는 앞으로 7일 이내에 정식 승인할 것으로 보이며 최종 단계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912일 회의에서 이를 공식 권고할 경우 백신은 즉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65세 이상 또는 면역이 약한 그룹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부스터 백신은 오미크론 하위변종인 XBB.1.5를 겨냥한 단일 바이러스 예방접종이다. 이전 부스터샷은 코비드-19 초기 바이러스와 변종BA.4/BA.5를 동시에 공략하는 2종 바이러스 백신이었다.

새 부스터샷은 요즘 나돌고 있는 모든 변종에 의한 심각한 병증과 사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업체들은 부스터샷이 최근의 오미크로 하위변종BA.2.86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만약 최근 코비드에 걸린 적이 있다면 처음 증상이 나타난 이후부터 3개월까지 기다린 후 백신을 접종하라고 CDC는 조언했다.

또 독감 예방 접종과 동시에 접종해도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일자: 2023.09.05 / 조회수: 34

코비드 새 부스터 샷 빠르면 9월13일 출시될 듯

코비드-19 부스터 샷이 다음주 초 빠르면 9월13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연방식품의약국(FDA)는 앞으로 7일 이내에 정식 승인할 것으로 보이며 최종 단계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9월12일 회의에서 이를 공식 권고할 경우 백신은 즉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6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