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페이지 로컬 소식도 제작
뉴욕·시애틀·하와이 등 준비
‘시카고 K 라이프’라는 제호로 발행되는 본지 시카고 판은 매달 두번째 주 시카고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소셜 연금부터 메디케어 등 사회 복지, 은퇴, 보험, 여행, 건강 등등 US메트로뉴스의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 정보가 시카고 지역 한인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시카고 현지 소식 4페이지와 본지 28페이지 등 총 32페이지로 제작되며 본지에 실린 기사와 광고가 멀리 시카고 한인사회까지 그대로 소개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제작되는 US메트로뉴스는 시카고를 시작으로 뉴욕, 시애틀, 하와이 등 미 전역으로 배포되는 한인사회 최초의 종합 웰빙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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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08.02 / 조회수: 37 총 32페이지 로컬 소식도 제작 뉴욕·시애틀·하와이 등 준비 ‘시카고 K 라이프’라는 제호로 발행되는 본지 시카고 판은 매달 두번째 주 시카고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소셜 연금부터 메디케어 등 사회 복지, 은퇴, 보험, 여행, 건강 등등 US메트로뉴스의 ... |
일자: 2021.08.02 / 조회수: 0 델타 확산으로 부스터 샷 절실 - 어린이 감염 늘어 또다른 위험 직면 델타 변종 확산으로 코비드 – 19 백신 부스터 샷이 시작될 전망이다. ‘응급 의학 세계 학술 위원회”의 마내시 가그 응급의학 전문의는 “현재 세계적으로 더 많은 변종들이 출현하면서 부스터 샷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 |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시더스 사이나이, UCLA 전국 최고 심장 수술 병원 톱 10 LA 시더스 사이나이와 UCLA 병원이 미국내 심장 수술 최고 병원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리포트가 발표한 2021-22년도 심혈관 & 심장 수술 치료와 관련된 전국 병원 랭킹을 발표했다. 수술 후 30일 생존율, 환자 만족도, 치료후 전문 캐어 시설로 가지 않고 집으... |
일자: 2021.07.27 / 조회수: 0 시카고 대형 록 축제 강행 논란 - 27일부터 4일간 "코로나 위험 노출" 시카고에서 29일부터 8월1일까지 개최되는 대형 록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가 강행될 예정이어서 의료계가 우려하고 있다. 이 축제는 하루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 4일연 40만 명의 음악 팬이 모이는 세계 최대 록 축제다. 시 당국은 코로나 – 19 확산 조짐... |
일자: 2021.07.27 / 조회수: 0 하루 6잔 커피 마시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 호주 연구진 조사 커피가 몸에 이롭다는 연구는 수도 없이 많다. 심장에 좋고 염증 치료에도 좋고, 체내 에너지를 돋아주고 정신도 맑게 해준다 등등. 그런데 이번에는 커피가 뇌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 커피 6잔 이상을 마시면 치매의 위... |
일자: 2021.07.21 / 조회수: 0 클레버 케어 메디케어, 노인센터와 300명 시니어에 도시락 나눠주기 행사 한인타운 시니어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노인센터)가 21일 동양 의학 헤택을 강화한 메디케어 보험회사 클레버 케어(Clever Care) 후원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노인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65세 이상 300명... |
일자: 2021.07.19 / 조회수: 0 NBC 6개 네트웍 중계 팬더믹으로 1년 연기됐던 도쿄 하계 올림픽이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개최된다. 21일 오전 12시 30분(서부시간) 이집트와 스페인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은 NBC 방송이 매일 3시부터 12시까지 17일 동안 중계한... |
일자: 2021.07.11 / 조회수: 0 6세 미만 300달러, 6~17세 250달러로 확대 부부 공동 세금 보고자 연 소득 15만 달러까지 7월 15일부터 자녀가 있는 중 저소득층 가정에 자녀 1명당 300달러씩 지급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올 연말까지 ‘자녀 택스 크레딧’(CTC) 정책을 확대한다며 이같... |
일자: 2021.07.08 / 조회수: 0 코비드 19과 증상 유사해 테스트 권장 손 자주 씻고 충분한 휴식과 음료 많이 마셔야 여름 감기와 코비드 19의 증상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갑자기 목이 아프다거나 콧물 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코비드 19를 의심하곤 한다. 감기는 팬더믹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줄어들면서... |
일자: 2021.07.06 / 조회수: 0 미국 질병 통제국(CDC)이 지난달 21일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종’‘우려스러운 변종 바이러스’로 격상시켰다. ‘델타 변종’은 원래 코로나 19보다 훨씬 더 전염력이 강하고 병증이 심각해 입원률과 사망율도 높다. 특히 치료제 또는 백신... |
일자: 2021.07.05 / 조회수: 0 백신 접종을 마쳤다면 자가 격리 없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모든 백신 접종자가 한국을 방문할 때 자가 격리를 면제받는 것은 아니다. 관광 등 비필수 목적을 위해 한국을 간다면 미국(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해도 자가 격리해야 한다. 한국 중앙사고수습... |
일자: 2021.07.05 / 조회수: 0 백신 맞은 고객 마스크 안 해도 돼 스파 리조트 주 7일 정상 영업 페창가 리조트는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스파 리조트를 주 7일 영업 확대 개장했다. <페창가 리조트 제공> 캘리포니아주 일상생활 복귀 조치에 맞춰 6월 1일 전면 재개장한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주 정부 마스크 지... |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북한 코비드 19 얼마나 심각하길래 ... 김정은 처음으로 시인 식량난까지 고조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처음으로 북한내 코비드 19의 심각성을 시인했다. BBC방송은 북한 중앙방송을 인용해 김정은은 코비드 19와 관련돼 심각한 상태를 야기시킨 고위 관계자들의 실수를 질타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북한은 북한내 코비드 19 발생 건수가 하나도 없었다고 ... |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북미 서부 해안에 1주일때 폭염 - 산불, 가뭄 악재 건강 조심해야 미 서부지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캐나다 서부에서 폭염으로 최소 6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연방경찰은 뱅쿠버 등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층이거나 기저질환자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리턴 지역의 온도는 화씨... |
일자: 2021.06.30 / 조회수: 0 "백신 맞아도 마스크 착용 해라" WHO 델타 변종 우려 경보 <CDC 웹 캡처> 델타 변종의 확산으로 인한 제3의 팬더믹이 우려되는 가운데 세계 보건 기구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해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은 권고 했다. 또 캘리포니아 주정부이 백신 접종자 마스크 착용 해제를 지지했던 LA 카운티 공중보건국도 백신 접종에 관계 없이 실내 ... |
일자: 2021.06.24 / 조회수: 0 마이애미 콘도 건물 원인 모를 붕괴 – 16사망 10여명 부상, 146명 실종 <사진 Maria Alejandra Cardona for The New York Times 캡처><기사수정> 플로리다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24일 새벽 1시30분경 12층 콘드가 붕괴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30일까지 집계된 사망자수만도 최소 16명이다. 또 149명이 여전히 실종된 ... |
일자: 2021.06.24 / 조회수: 0 바이든 7월 4일 백신 70% 목표 삐끗 – 젊은 세대 접종율 예상 훨씬 못미쳐 조 바이든 대통령의 7월4일 ‘팬더믹 독립 선언’ 예상이 빗나갈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 예상치 70%에 훨씬 미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18~24세 절은 세대의 백신 목표치가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백악관 코비드 19 코디네이터 제프 진츠는 27세 ... |
일자: 2021.06.20 / 조회수: 0 라스베가스 지난주 낮기온 116도, 방문시 건강 주의해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다시 피어나는 도박의 열기 때문이 아니다. 서부에 들어 닥친 올여름 첫 번째 폭염 때문이다. 미 서부로 폭염이 몰려오면서 라스베가스의 지난 16일 낮 기온은 116도(섭씨 46.6도)로 기온 측정을 시작한 이후 최고치에 육박했다. ... |
일자: 2021.06.17 / 조회수: 0 인도발 델타 변이 미국내 감염자 20% 우려수준 - 스치기만 해도 감염 델타 플러스 ... <기사 수정> 영국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 19의 변종 알파 변이보다 더 전염력이 강한 인도발 델파 변이에 미국과 영국 등 세계 보건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지난 인도에서 스치기만 해도 14초만에 전염되는 델타 플로스 변종이 지난 6월 13일 첫 보고돼 세계가 긴장하... |
일자: 2021.06.15 / 조회수: 0 노예 해방 기념 6월 19일 연방 공휴일로 지정 - 올해부터 시행 <기사수정 6/17> 연방 공휴일이 하나 더 늘어날 것 같다. 12번째 공휴일이다. 미국이 미국 노예 해방의 날인 6월 19일을 '준틴스'(Junteenth) 연방 공휴일로 지정했다. 15일 상원의 만장일치를 거쳐 연방 하원에서 17일 415대 14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