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20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결국 미국의 패배로 끝났다.

외신들은 15 이슬람 무장 세력 탈레반이 아프간 수도 카불에 진입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쉬라프 가니 대통령은 이미 아프간을 떠나 해외 도피했고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아프간 각료들도 이미 도주했다. 카불 주재 미국 대사관에 게양됐던 성조기도 내려졌다.

탈레반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수도 카불을 점령 하면서 미국과 EU 우방국들은 자국 대사관 직원을 긴급 대피 시키기 위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5 미군 철수를 지시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대사관 인력의 무사 탈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3,00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가 추가로 1,000명을 투입하면서 현재 카불에는 6,000명의 미군이 직원 탈출을 돕고 있다.

 

바이든 외교정책 실패 비난 봇물

미군 6,000 대사관 직원 안전 대피 나서

카블 공항엔 민간인 울부짖으며 탈출 호소

아프간 대통령, 각료들 일찌감치 수도 버리고 외국 도주

미군 2,400 목숨 헛되이 버려져 

 

현재 카불 공항에는 외교 공관원들과 시민들이 엉켜 혼란에 빠진 상태다.

탈레반은 지난 수주동안 미군이 빠지고 지리멸렬한 아프간 정부군의 속수 무책 속에 빠른 속도로 주요 도시를 점령하며 아프간을 장악해 왔다.

미국은 헬기를 동원해 혼비백산해 있는 대사관 직원들을 카불 공군기지로 이동시키고 있다. 대사관에는 4,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군기지 민간 공항에는 아프간 시민들이 몰려들어 비행기 탑승을 요구하며 울부짖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민간 항공기는 군용기 이착륙을 위해 이륙하지 못하고 있다.

카불 시내에서는 간간히 총성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미군 치눅과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공중을 나르며 연신 직원을 실어 나르고 있고 카불 시내에는 공포에 질려 도시를 떠나려는 차량들로 도로가 마비된 상태다.

미국은 2001 9.11 테러 이후 알카에다 축출을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다. 이후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해 엄청난 물량을 퍼부었지만 정파간 반목과 부패, 탈레반 반군들의 게릴라 전에 말려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결국 전격 철군을 결정했다.

지난 20 동안 미군 2,400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천명의 미군이 부상했다. 수만명이 민간이 희생됐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 피난길에 올랐다. 최근 탈레반이 카불로 빠르게 진격하지 수천여 주민들이 집을 버리고 피난했다.

 

미군은 그동안 830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면 아프간 정부군을 육성했지만 같은 노력이 전부 무의미해졌다. 아프간 정부군은 제대로 전투도 하지 않고 투항하거나 국경을 넘어 인접 국가로 도주하기 일수였다.

탈레반이 빠른 속도로 아프간을 점령해 나가면서 아프간 정부가 급속도로 붕괴되자 바이든 행정부의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이 1975 베트남전 패배에 이은 또다른 패배로 기록되는 최대의 모욕을 경험하게 것이다.

미국이 무려 20년간 공을 들였던 아프간 재건이 불과 수주만에 허사로 돌아가며 다시 탈레반 세상으로 돌변하는 비극을 맞고 말았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1.09.02 / 조회수: 0

서부에서 로키까지 전국 40% 심각한 가뭄

수위가 낮아진 캘리포니아 버티 카운티의 레익 오로빌의 수로에 보트들이 줄지어 가고 있다. AP 1200년대 40년간 대가뭄 우려 지구 온난화, 비 적고 수분 증발 올겨울 비 많이 와도 해갈 역부족 미 서부지역이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남서부 지역...

일자: 2021.09.01 / 조회수: 0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진 시카고 첫 한식 축제 성황

“한국 음식의 풍부한 양념은 독특하고 색다릅니다” “집에서 김치를 만들어 볼 겁니다” “막걸리는 와인보다 깊고 투박한 뒷맛이 좋습니다” 시카고에서 처음으로 연린 첫 한식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이 쏟아낸 말들이다. 시카고 한식 협의체(대...

일자: 2021.08.31 / 조회수: 0

페창가, 회원에게 추석맞이 10만달러 대박 이벤트- 9월10일, 24일 금요일 210명에 ...

미국 최대 리조트 카지노의 하나인 페창가가 추석을 맞은 9월 대박 추첨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추첨은 10만달러 현금 대박과 행운의 ‘초롱불’ 두가지. 페창가에 따르면 금요일인 9월10일과 24일 각각 카지노를 방문하는 회원들 105명씩 210명에게 추첨을 통...

일자: 2021.08.30 / 조회수: 0

LA 연안 대기 화물선 44척으로 최고치 – 하역 인력 부족, 팬더믹 영향

태평양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최대 수입 관문인 롱비치와 LA항 앞바다에 화물을 잔뜩 실은 화물선 수십여척이 하역을 기다리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기하는 화물선만도 44척으로 지난 2월 40척 기록을 훌쩍 넘었다고 ‘남가주 해상무역’이 보고 했다. 화물선 하...

일자: 2021.08.27 / 조회수: 0

“낯선 전화 받지 마세요, 불법 ‘로보콜’입니다”

연방 통신위원회 본격 차단 나서 상품판매 대부분 불법이고 사기 자동차 워런티 판매 가장 많아 노인 상대 메디케어 판매 기승 무차별적으로 걸려오는 ‘로보콜’전화로 많은 미국인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동차 워런티 보험, 건강 보험, 심지어는 정부를 사칭하며 ...

일자: 2021.08.22 / 조회수: 0

“여행객 울리는 렌터카 예약 사기 주의”

렌터카 부족으로 다급해진 소비자 심리 이용 ‘기프트카드’나‘프리페이드’카드 결재 요구하면 사기 여행 전 미리 예약하고 출발 전 꼭 확인 필요 팬데믹 규제가 풀리고 여름 휴가철 자동차 렌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렌터카 사기가 크게 늘고 있다. 연방거래...

일자: 2021.08.18 / 조회수: 0

비트 코인·암호 화폐, 투자 포트폴리오 1% 적정

자산·지식 풍부하고 가격 변동 견딜 수 있다면 OK 직접 투자보다는 펀드에 포함된 ETF 투자 권고 로스 IRA에서 투자하면 수익 많아도 면세 혜택 ‘코인베이스’‘로빈후드’등 플랫폼 통해 구입 가능 미래를 대비한 은퇴 플랜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

일자: 2021.08.15 / 조회수: 20

탈레반 카불 점령 – 20년 아프간 전쟁 미국 패배로 끝나

20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결국 미국의 패배로 끝났다. 외신들은 15일 이슬람 무장 세력 탈레반이 아프간 수도 카불에 진입했다고 긴급 타전했다.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쉬라프 가니 대통령은 이미 아프간을 떠나 해외 도피했고 하미드 카르자이 전 대통령과 아프간 각료들도 이...

일자: 2021.08.13 / 조회수: 0

‘간병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사진>테리 드리스콜과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남편 케이와 함께 매사추세츠의 한 기억 회복 시설의 벤츠에 앉아 있다. 테리는 남편을 집으로 데려와 홈캐어를 하고 싶지만 보조원을 구하지 못해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New York Times Pyllis Dooney 홈캐어 수요 급증하는데 ...

일자: 2021.08.12 / 조회수: 0

자녀 크레딧 지불금, 세금 주의

세금 보고 때 환불금 줄고 돈 더 낼 수도 전문가들“수입 있다면 현금으로 받지 말라” 수입 높아도 2,000달러 받을 수 있어 근로 소득 없어도 올해 자녀 크레딧 대상 7월 15일부터 연방 국세청(IRS)이 6,000만 명의 어린 자녀를 둔 3,500만 명의 가정에 6개월간 매월 ...

일자: 2021.08.10 / 조회수: 0

“바이든 성급한 선언이 화 불렀다”비판

연방정부 뒤늦게 백신 또는 정기검사 의무화 LA통합교육구“학생·직원 매주 검사받아라” CDC내부자료“백신 맞아도 타인에 감염시켜” 지난 1월 8일 하루 30만 건의 감염으로 최고점을 찍던 코비드 19은 백신 접종의 속도가 붙으면서 6월 13일 6,000...

일자: 2021.08.08 / 조회수: 0

코비드 19로 사망했다면 장례비<9,000달러까지> 받는다

FEMA, 지금까지 6만7,000명에 4억5,000만 달러 지급 2019년 기준 미국 장례비 중간가 7,640달러로 비싸 사망증명서에 코비드 원인 적시돼야 가능 초기 팬더믹 사망자는 의사, 검시관 서류로도 대체 코비드 19로 사망했다면 FEMA 도움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 뉴욕 타임스는 코비...

일자: 2021.08.02 / 조회수: 0

US 메트로뉴스 시카고판 8월부터 발행합니다

총 32페이지 로컬 소식도 제작 뉴욕·시애틀·하와이 등 준비 ‘시카고 K 라이프’라는 제호로 발행되는 본지 시카고 판은 매달 두번째 주 시카고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소셜 연금부터 메디케어 등 사회 복지, 은퇴, 보험, 여행, 건강 등등 US메트로뉴스의 ...

일자: 2021.08.02 / 조회수: 0

델타 확산으로 부스터 샷 절실 - 어린이 감염 늘어 또다른 위험 직면

델타 변종 확산으로 코비드 – 19 백신 부스터 샷이 시작될 전망이다. ‘응급 의학 세계 학술 위원회”의 마내시 가그 응급의학 전문의는 “현재 세계적으로 더 많은 변종들이 출현하면서 부스터 샷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

일자: 2021.07.28 / 조회수: 0

시더스 사이나이, UCLA 전국 최고 심장 수술 병원 톱 10

LA 시더스 사이나이와 UCLA 병원이 미국내 심장 수술 최고 병원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리포트가 발표한 2021-22년도 심혈관 & 심장 수술 치료와 관련된 전국 병원 랭킹을 발표했다. 수술 후 30일 생존율, 환자 만족도, 치료후 전문 캐어 시설로 가지 않고 집으...

일자: 2021.07.27 / 조회수: 0

시카고 대형 록 축제 강행 논란 - 27일부터 4일간 "코로나 위험 노출"

시카고에서 29일부터 8월1일까지 개최되는 대형 록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가 강행될 예정이어서 의료계가 우려하고 있다. 이 축제는 하루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 4일연 40만 명의 음악 팬이 모이는 세계 최대 록 축제다. 시 당국은 코로나 – 19 확산 조짐...

일자: 2021.07.27 / 조회수: 0

하루 6잔 커피 마시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 호주 연구진 조사

커피가 몸에 이롭다는 연구는 수도 없이 많다. 심장에 좋고 염증 치료에도 좋고, 체내 에너지를 돋아주고 정신도 맑게 해준다 등등. 그런데 이번에는 커피가 뇌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 커피 6잔 이상을 마시면 치매의 위...

일자: 2021.07.21 / 조회수: 0

클레버 케어 메디케어, 노인센터와 300명 시니어에 도시락 나눠주기 행사

한인타운 시니어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노인센터)가 21일 동양 의학 헤택을 강화한 메디케어 보험회사 클레버 케어(Clever Care) 후원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노인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65세 이상 300명...

일자: 2021.07.19 / 조회수: 0

도쿄 올림픽 23일 개막

NBC 6개 네트웍 중계 팬더믹으로 1년 연기됐던 도쿄 하계 올림픽이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개최된다. 21일 오전 12시 30분(서부시간) 이집트와 스페인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올림픽은 NBC 방송이 매일 3시부터 12시까지 17일 동안 중계한...

일자: 2021.07.11 / 조회수: 0

15일부터 연말까지 자녀 1인당 최고 300달러 지급

6세 미만 300달러, 6~17세 250달러로 확대 부부 공동 세금 보고자 연 소득 15만 달러까지 7월 15일부터 자녀가 있는 중 저소득층 가정에 자녀 1명당 300달러씩 지급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올 연말까지 ‘자녀 택스 크레딧’(CTC) 정책을 확대한다며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