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일자: 2024.02.16 / 조회수: 61

눈곱 만드는‘샌드맨’과 아기 배달부‘스토크’?

딸아이가 친구를 만났을 때다. 아이 친구 엄마와 같이 앉아 있는데 딸국질을 하는게 보였다. 혼잣말처럼 “뭐 맛있는 걸 혼자 먹었나, 딸국질을 하네”라고 하는 찰나 아이의 친구 엄마는 웃으며 영어로 “딸국질을 하는 걸 보니 키가 크려나 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