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1.05.25 / 조회수: 32 새해가 밝았다. 신축년, 소의 해다. 화고로 어떤 그림을 택할까 고심끝에 몇해전 그려놓았던 소떼들의 그림으로 골라보았다. 올해도 소처럼 묵묵히, 앞으로 힘차게 뚜벅뚜벅… 하와이주 최북단 카와이(Kauai)섬에 10년간 살았던 적이 있다. 하루하루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에 ... |
일자: 2021.05.25 / 조회수: 63 “Power of Mind”21x14 inches, Lithograph 처음 Metro News의 원고청탁을 받고 망설였다. 나 자신 평생 그림을 그리고 그림 속에 살고있는 화가지만, 아직도 그림은 답이 없다. 어렵다. 그러나 자신있게 할 수 있는 한마디 “아트는 우리의 영혼을 숨쉬게 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