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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06.05 / 조회수: 518

자녀·손주 대학 학자금 걱정되면 ‘529 플랜’가입하라

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학자금 마련을 준비하는 한인 부모들은 많지 않다. 부모의 수입이 많지 않다면 연방정부와 주 정부 지원금 또는 학자금 융자를 받아 교육을 시킬 수는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중간한 중산층 수입을 가지고서는 자녀들이 학자금 융자를 받아...

일자: 2021.05.25 / 조회수: 153

일찍 투자하면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4가지 저축 요즘 팬더믹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구직란을 겪고 있다. 구직란은 곧 재정 문제와 직결된다. ‘컬리지 엑세스 앤드 칼리지’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대졸자 10명중 6명은 학자금 부채를 가지고 있고 이들의 평균 대출금은 2만8,950달러다. ...

일자: 2021.05.25 / 조회수: 1732

FAFSA 질문 36개 ‘펠 그랜트’ 수혜자 확대

대학 재정 보조 신청인 FAFSA가 대폭 간소화되고 무상 보조 금인 ‘펠 그랜트’ 지급 대상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 ‘코비드 -19’로 뒤숭숭한 요즘,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희소속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연말 연방 의회가 통과시켜 대통령이 서명한 ...

일자: 2021.05.05 / 조회수: 275

“FAFSA 개혁, 2명 이상 대학 보내는 중산층엔 부담 늘어나”

대학 학비 보조 신청서(FAFSA)가 간소화(본지 2월호 7면 교육면 참조)되고 보조금 심사도 세분화되면서 저소득 가정의 혜택이 확대될 것이라는 희소식이 전해지자 교육 관련 단체들이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환영만 받는 것은 아니다. 자녀들이 동시에 대학에 다니는 중산층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