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일자: 2023.10.01 / 조회수: 198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 3개월 늦춰져 12월 말 신청

개정 FAFSA 알아둬야 할 것들 주 정부마다 마감일 다르므로 서둘러 준비 재정 질문 문항 108개에서 36개로 줄어 다자녀 가정 더 이상 반영 안 돼 자격 잃을 수도 펠그랜트 자격 기준 늘려 무상 보조 자격 확대 2024~2025학년도 ‘대학 등록금 보조 신청’(FAFSA)이 예년...

일자: 2021.10.09 / 조회수: 566

내년 학기 학자금 지원받으려면 FAFSA 접수해야 - 10월1일부터 내년 6월까지

10월 1일부터 신청서 작성 시작 내년부터 마약, 병적 신고 안 해도 보조 가능 내년 6월 마감이지만 조기 신청 유리 유학생도 대학 자체 보조받을 수 있어 내년 2022~2023학년도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가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미국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반드시 FAFS...

일자: 2021.05.25 / 조회수: 1747

FAFSA 질문 36개 ‘펠 그랜트’ 수혜자 확대

대학 재정 보조 신청인 FAFSA가 대폭 간소화되고 무상 보조 금인 ‘펠 그랜트’ 지급 대상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 ‘코비드 -19’로 뒤숭숭한 요즘,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희소속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연말 연방 의회가 통과시켜 대통령이 서명한 ...

일자: 2021.05.05 / 조회수: 285

“FAFSA 개혁, 2명 이상 대학 보내는 중산층엔 부담 늘어나”

대학 학비 보조 신청서(FAFSA)가 간소화(본지 2월호 7면 교육면 참조)되고 보조금 심사도 세분화되면서 저소득 가정의 혜택이 확대될 것이라는 희소식이 전해지자 교육 관련 단체들이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환영만 받는 것은 아니다. 자녀들이 동시에 대학에 다니는 중산층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