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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10.11 / 조회수: 47

바이든 행정부, 학자금 대출자 5그룹으로 나누어 탕감 대책 논의 시작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 학자금 탕감 계획이 대법원의 위헌 판결로 수포로 돌아간 가운데 연방 교육부를 대출자를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학자금을 탕감해 주는 프로그램 초안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기준이 애매하다. 교육부는 최근 ‘학자금 대출 탕...

일자: 2023.10.01 / 조회수: 159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 3개월 늦춰져 12월 말 신청

개정 FAFSA 알아둬야 할 것들 주 정부마다 마감일 다르므로 서둘러 준비 재정 질문 문항 108개에서 36개로 줄어 다자녀 가정 더 이상 반영 안 돼 자격 잃을 수도 펠그랜트 자격 기준 늘려 무상 보조 자격 확대 2024~2025학년도 ‘대학 등록금 보조 신청’(FAFSA)이 예년...

일자: 2023.07.31 / 조회수: 194

바이든 표 수입 따른 '학자금 상환금 재조정'(SAVE) 본격 런칭

https://studentaid.gov/idr/ 통해 신청가능 수입 낮으면 월 페이먼트 ‘0’ 달러 수입 있어도 최소 연 1,000달러 절약 바이든 행정부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학자금 대출 탕감정책이 연방 대법원의 제동으로 무산된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차선책으로 새롭게 준비한 수...

일자: 2023.07.08 / 조회수: 56

여름방학 이용해 대학 지원서 에세이 준비

에세이는 점수 보다 지원자 내면 살피는 방법 첫 문장에서 읽는 사람의 시선을 잡을 수 있도록 올 가을 대학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예비 12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에세이를 준비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후 표준학력평가시험 점수 제출 여부를 지...

일자: 2023.06.25 / 조회수: 117

대학생 40% 심각하게 학교 그만둘까 고민중

대학간 자녀들 정신건강 문제 심각 수준 압박 가하지 말고 휴식, 안정, 치료 병행 자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대학입시는 시작된다. 4년 동안 학업과 과외활동을 위해 부모들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고, 시도 때도 없는 마찰을 겪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

일자: 2023.05.08 / 조회수: 86

시험 성적에서 과외 할동 등 다른 평가로 전환

지원자가 SAT, ACT 점수 제출 여부 결정하는‘테스트 옵셔널’정책 지원자 제출 에세이‘책 GPT’사용 삼가 해야 올해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이 종료됐다. 이번 입시도 예년과 다름없이 명문대들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과연 올 입시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

일자: 2023.05.03 / 조회수: 67

미국 학생들 역사 성적 절반가량이 낙제 수준

미국 학생들의 역사와 윤리 점수가 하락한 것으로 3일 발표된 전국 학력 평사 성적에서 드러났다. 이는 팬더믹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거의 모든 학업 분야 성적이 하락해 미국 교육계에 경종이 울리고 있다. 사실 미국 역사 점수는 거의 10년 동안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었다. 하지...

일자: 2023.03.15 / 조회수: 55

텍사스 주, 업자 부정-학교 성적 부진 등 이유로 휴스턴 교육구 '접수' 발표

텍사스 주가 ‘휴스턴 독립 공립 교육구’(Houston independent public school district)를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전격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휴스턴 교육구는 20만명의 학생수를 자랑하는 미국내 8번째로 큰 교육구다. 그렉 애버트 주지사가 임명한 교육...

일자: 2023.02.20 / 조회수: 101

대학 준비 11학년 성적 관리 철저히

공동원서 오픈일은 8월 1일부터, 대입 일정 시작 표준학력 평가 시험, 지원대 리스트 만들기등 사전 준비 11학년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이 끝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입시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일자: 2022.11.23 / 조회수: 109

대학 학자금 대출금 상환 다시 연기 – 최대 내년 8월말까지 연기

<사진 비디오 캡처> 2만달러 학자금 탕감여부 법원 판결 이후 재개 팬더믹으로 연기됐다가 내년 1월부터 재개될 예정이었던 연방 학자금 대출금 상환이 또 연기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22일 내년 1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던 학자금 대출 상환 페이먼트를 2만달러 학자금 탕감 소...

일자: 2022.11.10 / 조회수: 65

연방 학자금 탕감 프로그램 또 제동 -이번엔 텍사스 연방 지법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최대 2만달러 탕감 정책이 이번에는 텍사스 연방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텍사스 연방 지법은 10일 바이든 행정부는 의회가 할 영역을 뛰어 넘어 탕감 정책을 시행할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 탕감 프로그램은 3주전 연방 제8 항소심에서 제동이 걸...

일자: 2022.10.31 / 조회수: 64

교사등 공공 분야 종사자 학자금 탕감 정책 완화 - 대학 과대 광고 피해자도

전방위적 학자금 부채 부담 완화 정책을 쏟아 붓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 확대했다. 이번 탕감 프로그램은 최고 2만달러 학자금 탕감 플랜과는 다르다. 연방 교육부는 31일 대학의 허위 광고나 사기 피해자 또는 공공분야 10년 근무자에 대...

일자: 2022.07.17 / 조회수: 202

캠퍼스 투어는 꼭 참가해야 하나?

올 가을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긴 여름방학을 이용해 해야 할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 지원하고 싶은 대학들을 리서치해 보는 것도 중요하고, 공통원서 에세이 작성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하나 해 볼 것이 있는데 바로 “캠퍼스 투어”다. 대학을 직접 방문해...

일자: 2022.07.07 / 조회수: 300

남가주 한국학원 개교 50 주년 - 한인사회가 지켜야할 소중한 자산

지난 2월 남가주 한국학원은 10개 한국 학교 학생들의 학생회를 발족했다. 각 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미국 한인 후세 뿌리교육 산실 한인사회가 지켜야할 소중한 자산 주말 시간 다 버린 자발적 교사, 교장에 감사 "총영사관 권력 이용 부...

일자: 2021.10.09 / 조회수: 553

내년 학기 학자금 지원받으려면 FAFSA 접수해야 - 10월1일부터 내년 6월까지

10월 1일부터 신청서 작성 시작 내년부터 마약, 병적 신고 안 해도 보조 가능 내년 6월 마감이지만 조기 신청 유리 유학생도 대학 자체 보조받을 수 있어 내년 2022~2023학년도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가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미국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반드시 FAFS...

일자: 2021.09.07 / 조회수: 248

조부모 개설 529 학자금 지원 재정 보조에 영향

등록금, 기숙사비 등 자격 있는 학비로 사용 학자금 대출 있다면 1만 달러까지 상환 가능 가족이면 수혜자 이름 언제라도 바꿀 수 있어 529 플랜은 대학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재정 플랜이다. 법으로 정한 학비로 사용한다면 수익에 대해 세금이 면제된다. 부모가 개설...

일자: 2021.05.25 / 조회수: 153

일찍 투자하면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4가지 저축 요즘 팬더믹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구직란을 겪고 있다. 구직란은 곧 재정 문제와 직결된다. ‘컬리지 엑세스 앤드 칼리지’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대졸자 10명중 6명은 학자금 부채를 가지고 있고 이들의 평균 대출금은 2만8,950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