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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4.10 / 조회수: 44

대학 결정전 최종 후보 한두 곳은 꼭 방문하기를

5월 1일까지 입학할 대학 결정해 디파짓 보내야 전공, 적성, 학비 보조, 지역과 환경 등 고려해 결정 지난 4월 1일로 2023 가을학기 신입생 선발 절차가 마무리 됐다. 12학년 학생들은 남은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하면서 5월 1일까지 자신이 입학할 대학을 골라 디파짓을 보내야 한...

일자: 2021.10.09 / 조회수: 553

내년 학기 학자금 지원받으려면 FAFSA 접수해야 - 10월1일부터 내년 6월까지

10월 1일부터 신청서 작성 시작 내년부터 마약, 병적 신고 안 해도 보조 가능 내년 6월 마감이지만 조기 신청 유리 유학생도 대학 자체 보조받을 수 있어 내년 2022~2023학년도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가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미국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반드시 FAFS...

일자: 2021.09.07 / 조회수: 248

조부모 개설 529 학자금 지원 재정 보조에 영향

등록금, 기숙사비 등 자격 있는 학비로 사용 학자금 대출 있다면 1만 달러까지 상환 가능 가족이면 수혜자 이름 언제라도 바꿀 수 있어 529 플랜은 대학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재정 플랜이다. 법으로 정한 학비로 사용한다면 수익에 대해 세금이 면제된다. 부모가 개설...

일자: 2021.06.05 / 조회수: 521

자녀·손주 대학 학자금 걱정되면 ‘529 플랜’가입하라

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학자금 마련을 준비하는 한인 부모들은 많지 않다. 부모의 수입이 많지 않다면 연방정부와 주 정부 지원금 또는 학자금 융자를 받아 교육을 시킬 수는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중간한 중산층 수입을 가지고서는 자녀들이 학자금 융자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