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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4.04 / 조회수: 20

요로감염, 여성이 남성보다 3.6배 더 높아

오스틴 국방장관 전립선 수술후 요로감염 입원 박테리아로 인해 감염되고 방치하면 생명 위험 항생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진단 필요 전세계적으로 2019년 4억명 감염돼 미국 국방 수호의 서열 2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70)이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후 요로 감염으로 인해 ...

일자: 2023.06.04 / 조회수: 121

“심장은 멈춰도 한동안 뇌는 활동한다”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심장이 멈춘 후에도 죽어가는 환자의 뇌 활동이 계속되는 현상을 관찰했다고 한 연구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 뇌활동은 감마파로 구성돼 있는데 꿈꾸고 있음을 자각하면서 꾸는 꿈 즉, 자각몽과 환각과 관련 있는 뇌파...

일자: 2023.05.15 / 조회수: 135

설탕대용 스위트너 장기 섭취하면 건강에 해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인공 감미료, 스위트너를 먹는다고 체중이 줄지 않으며 제2당뇨병, 심혈관 질환, 성인 사망률의 위험을 더 높인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5일 발표했다. WHO는 이날 이런 설탕 대용 감미료를 장기 섭취한다고 해서 성인이나 어린이들의 체지방이 줄어들지...

일자: 2023.01.25 / 조회수: 31

멕시코 해변, 공원 등서도 전면 금연 – 위반시 최고 550달러 벌금

흡연자들이 멕시코에 여행 간다면 새로 바뀐 금연법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멕시코는 1월15일부터 공공장소 흡연을 전면 금지했다. 직장내 금연뿐 아니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원, 해변, 스포츠 경기장, 광장 등에서의 흡연이 불허된다. 담배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내포한 모든 ...

일자: 2022.11.10 / 조회수: 68

CDC "델리 고기나 치즈에 리스테리아 균 주의" - 6개 주서 감염

마켓 음식부에서 가공된 고기나 치즈를 구입할 때는 한번 더 고온에 가열해 사용하라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9일 경고했다. CDC는 6개주에서 오염된 델리 육류와 치즈와 관련된 식중독 균 리스테리아와 관련된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며 경고했다. 특히 임신부, 시니어, 면역체...

일자: 2022.10.09 / 조회수: 208

올겨울 독감 전례 없이 맹렬한 기세로 번질 듯

텍사스, 뉴멕시코, 조지아 등 이미 창궐 코비드 19 부스터 샷과 동시 접종 가능 손 씻고 마스크 쓰고, 테스트받고 방역해야 그동안 코비드 19, 원숭이 두창, 동부 지역의 소아마비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단골인 독감은 멀리 뒤편으로 밀려나 있었다. 그러나...

일자: 2022.02.27 / 조회수: 360

사람은 죽어도 뇌는 당분간 과거 회상한다 - 심정지 즉시 장기 기증 윤리 논쟁

사람이 죽으면 뇌는 언제까지 활동할 까. 또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을 까. 사후에 대한 인간의 궁금증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하지만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사후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는 신이외는 아무도 모른다가 결론이다. 그런데 최근 한 시니어 신경과학 학회지(Frontiers in...

일자: 2022.01.05 / 조회수: 66

코비드 자가 격리 5일로 확정 - 감염 85~90% 5일내 진행 연구 보고

<뉴욕 타임스 4일 코비드 현황도> 공공의료 전무가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CDC가 코비드-19 격리기간을 5일로 줄이는 가이드라인을 확정 공고했다. CDC는 지난달 27일 단축을 발표하면서 무증상이라면 다음 5일간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CDC는 4일 웹사이트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