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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11.19 / 조회수: 93

야간의 잦은 소변과 과도한 갈증은 당뇨병의 신호

젊은 층 포함 미국인 4,000만 명 당뇨환자 환자 4명당 1명은 당뇨 앓고 있는지 몰라 시력 흐려짐, 피로감, 발의 궤양 등 증상 전문의 진단받고 식습관 개선 등 치료 필요 당뇨병은 흔히들 나이든 시니어들에게 나타나는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요즘 젊은층도 당뇨 환자가 크게 증가...

일자: 2023.11.15 / 조회수: 19

“계란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안높여”

수십여년간 계란과 노른자위에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높아 하루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설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요즘 뒤집히고 있다. 계란은 영양의 보고이므로 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다면 충분히 섭취해도 된다는 것이다. 미국 심장협회의 제린 존스 대...

일자: 2023.05.16 / 조회수: 25

캘리포니아 주 하원, 사탕 과자에 들어가는 5개 첨가제 금지 시켜

캘리포니아 주 하원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15일 어린이들의 발달 장애와 암과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5개 독성 화학물질이 담긴 식품을 판매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AB 418 법안은 ‘brominated vegetable oil’, ‘potassium bromate’, ‘propyl...

일자: 2023.04.28 / 조회수: 23

미국 내 식도암 유행병 처럼 증가 – 구강 성교가 주 원인

<CDC 발췌> 미국내 식도암(인후암)이 증가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구강 성교다. 버밍행 대학의 암 및 제놈과학 히샴 메하나 교수는 미국과 영국에서 지난 20년 동안 유행병이라고 불릴 만큼 식도암의 일종인 ‘구인두암’(oropharyngeal cancer)이 빠르게 증가하고 ...

일자: 2023.04.03 / 조회수: 255

먹다 남은 밥 그냥 먹지 마세요… 냉장 보관도 4~6일이 최대

박테리아가 뿜어내는 독성 설사, 구토 유발 곡물 세리우스 균은 화씨 40~140도서 발아 밥은 오래 두면 쉰다. 이 쉰밥을 먹으면 당연히 탈이 난다. 요즘 틱톡이나 소셜 미디상에 밥이나 파스타 등 요리를 한 곡물 음식을 잘못 보관했다가 탈이 났다는 내용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