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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4.29 / 조회수: 13

생활 습관 바꿔도 치매 위험 40% 낮춰

올해 미국인 알츠하이머 환자 690만 명으로 늘어 정기적 운동, 금연 등으로 치매는 25년간 감소 중년의 혈압 조절은 노년의 알츠하이머 위험 낮춰져 전문가들“알츠하이머는 심각한 공공 보건 위협” 시니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알츠하이머다. 알츠하이머는 치...

일자: 2024.04.27 / 조회수: 9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빈혈 가능성 높여

심혈관 문제없다면 저용량 아스피린 불필요 피를 묽게 해 혈전을 막아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이유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노인들이 많다. 그런데 저용량 아스피린을 매일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빈혈로 발전한 가능성이 20%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요...

일자: 2023.05.24 / 조회수: 21

남부에 서식하던 뇌먹는 아메바, 북부로 올라와

미국 남부에서만 발생하던 뇌먹는 아메바 감염이 기후 변화로 북진하고 있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했다. 오하이오 공공보건협회는 최근 주 전역에 아메바 경고령을 발령했다. 보건협회는 지난 5월16일 발생한 오하이오 의학지 ‘공공보건 저널’에 “북쪽 기후에서 ...

일자: 2023.05.07 / 조회수: 13

시니어 폐렴 유발 치명적 폐질환 바이러스 RSV 예방 백신 승인

60세 이상 시니어 올 가을부터 접종 가능할 듯60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3일 60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예방 백신을 승인했다고 제작사인 GSK가 밝혔다. 뉴욕 타임스는 ‘아렉스비’(Arexvy)라는 이름으로 ...

일자: 2023.04.24 / 조회수: 14

“코비드 19 해빙 분위기지만… 아직 끝난 것 아냐”

감염자의 5~10%는 장기 코비드 증상 우려 “아직 응급실, 중환자실 차지 1위는 코비드” 단체 모임 삼가하고 부득이하면 마스크 착용 감기 증상 보이면 테스트받고 외출 삼가해야 코비드 19로 촉발된 팬더믹 비상조치가 서서히 해제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없...

일자: 2022.12.03 / 조회수: 85

아스피린, 시니어 낙상 위험 높인다고?

아스피린은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을 낮추려고 할 때, 또는 열을 내리고 다소간의 통증을 완화시킬 때 복용한다. 예전에는 아스피린이 만병 통치약처럼 생각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의학 협회 학술지 ‘JAMA 내과’에 발표된 한 연구보고서는 아스피린의 효능도...

일자: 2022.07.22 / 조회수: 30

베이지역 아시안, 코비드 - 19 입원자수 가장 높아

미국내 신규 코비드 - 19 발생의 80%가 전염력이 빠른 BA.5 오미크론 하위 변종으로 나타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아시안계들이 2020년 다른 인종그룹보다 코비드 - 19으로 더 많이 병원이 입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UC 샌프란시스코 연구팀이 지난 19일 ‘인종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