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1.05.25 / 조회수: 563 전 직장 401(k) 수익 좋다면 옮기지 않아도‘OK’ 팬더믹으로 일찌감치 직장을 떠나는 한인들이 많아졌다. 자의건 타의건. 그냥 훌훌 털어내고 직장문을 나서면 그만이겠지만 만약 직장에서 제공하는 은퇴 플랜 401(k)에 가입했다면 처리를 놓고 고심을 하게 된다.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현 직장에 401(k)를 그대로 유지해 둘 수도 ... |
일자: 2021.05.25 / 조회수: 74 팬더믹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미국인들이 부쩍 늘어났다. 그중에서도 애완견에 대한 미국인들의 사랑은 각별하다. 그런데 애완견을 무턱대고 키우겠다가 나섰다가 감당을 못해 버리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애완동물 특히 개를 입양할 때는 경비 등의 문제를 심각하게 ... |
일자: 2021.05.25 / 조회수: 1683 한국 드라마에는 죽은 부모나 배우자가 진 빚 때문에 가족들이 평생 빚더미에 올라 힘들게 살아가는 상황이 자주 등장한다. 일종의 ‘연좌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미국은 어떨까. USA 투데이가 최근 보도한 내용을 정리했다. 배우자의 죽음은 정신적, 정서적 충... |
일자: 2021.05.25 / 조회수: 1239 일찍 연금 받는데 근로 소득 있다면 소셜 연금에서 일정액 떼고 지급한다 일하면서 동시에 소셜시큐리 베니핏(이하 소셜연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도 타고 돈도 번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연방정부가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 만기 은퇴 연령 이전에 연금을 받으면서 정부가 정한 일정 수준 이상의 돈을 번다면 원래 예정돼 있던 소셜 연금... |
일자: 2021.05.25 / 조회수: 92 잘못된 장수 속설 5가지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사는 미국 최장수 여성 헤스터 포드는 115세다. 하도 오래 살아 기록조차 희미해 116세라는 말도 있다. 그러면 포드는 어떻게 백수를 넘기며 장수하고 있을까. 그녀는 지난해 8월 CBS 방송에 출연해 108세까지 병원한번 가지 않고 장... |
일자: 2021.05.25 / 조회수: 141 Cover story 오바마케어 지원 확대 빈곤선 150%까지‘0’달러 실직자 COBRA 6개월간 면제 고소득층 보험료, 수입 8.5%까지 민주당 장악 연방 의회와 대통령이 출범 초기 파격적인 국민 복지 확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100만 불법체류자에게 8년간에 걸친 미국 시민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