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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1.07 / 조회수: 115

새해 첫출발‘turn over a new leaf’

고대 철학자 플라톤은 “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시작이다(The beginning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work.)”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아일랜드 사람들은 한국보다 좀 줄여서 “시작이 삼분의 일(Making the beginning is 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