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일자: 2023.02.11 / 조회수: 20

11살 다솔이의 그림 일기

호랑이처럼 용감하게 올해 1월에 새해가 두 번 있었습니다. 한국 문화 속에는 음력 설이 한 번 더 있다고 했습니다. 한국 문화를 배우고 옛날 이야기를 듣다 보면 호랑이가 많이 나옵니다. 한국을 생각하면 호랑이가 생각납니다. 내가 좋아하는 한국 이야기들 속에는 모두 호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