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일자: 2023.08.22 / 조회수: 15

11살 다솔이의 그림 일기

공해 (Pollution) 싱그러운 녹색 잎사귀, 수평선 너머로 쏟아지는 태양, 바람이 지나갈 때 춤을 추는 나무. 이것이 바로 자연입니다. 당신은 아마도 오랜 시간 동안 우리가 지구에 쓰레기를 마구 버려도 이 모든 자연이 영원히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저도 예전...

일자: 2023.06.22 / 조회수: 17

11살 다솔이의 그림일기

아름다운 꽃 (Beautiful Flowers) 얼마 전 엄마에게 꽃을 선물했습니다. 빨강, 분홍, 노랑, 여러 가지 색상의 꽃들이 모든 것을 멋지게 보이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쁜 꽃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꽃을 그렸습니다. 꽃을 보고 그릴 때마다 놀랍습니다. 모든 꽃은 서...

일자: 2023.03.14 / 조회수: 26

11살 다솔이의 그림일기

빗속에서 춤을 추는 법 (Dancing in the rain) 올해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나는 비오는 날의 아름다움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비오는 날이 얼마나 멋진 날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일자: 2022.11.08 / 조회수: 31

10살 다솔이의 그림일기

Amazing Korea (어메이징 코리아) 우리 엄마는 얼마전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나도 엄마를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엄마는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엄마랑 같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간적이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나는 상상했습니다. 한국 문화와 음식들이 뉴욕의 빌보드를 가득 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