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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2.07 / 조회수: 427

인생 2모작

LA한인들에게 모병관 김 상사로 더 잘 알려져 있던 유진 김씨가 제대후 미국 세관국경국(CBP) 요원으로 인생 2모작을 일구고 있다. 김씨가 한 학생 취업 박람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 김씨 제공 <나의 인생 이야기> 연방정부 세관국경국 유진 김 47세에 도전, 벌써 1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