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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3.07 / 조회수: 151

45년 한인사회와 호흡한 보험인 생활 체육인 그리고 신앙인

<한솔 보험 황선철 대표> 반세기 보험 인생 은퇴 미·중국 한민족 축구로 민간 교류장 마련 기독 실업인회 CBMC 통한 ‘일터 복음화’앞장 세계한인교민청 OC 초대 민간대사·외교 초석 기대 한솔 보험 황선철 대표가 1977년 4월 업계에 발을 디딘지 45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