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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4.11 / 조회수: 168

“한흑 갈등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할 때”

30년전 라디오코리아 기자로 LA 폭동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분위기를 실시간 전했던 이진호 서울메디칼 그룹 상무가 오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A폭동 30주년 / 인터뷰> 폭동 당시 기자였던 이진호 서울메디컬 그룹 상무 당시 기자였던 이진호 서울메디컬 그룹 상무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