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2.12.25 / 조회수: 0 텍사스 주지사, 불법 월경자 해리스 자택으로 또 보내 -국경 대책 촉구 국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들의 수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도달하면서 텍사스 주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가운데 여러대의 버스에 나눠탄 불법 이민자들이 24이 워싱턴 DC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관저 앞 도로에 도착했다고 다수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역 ABC 방송... |
일자: 2022.12.25 / 조회수: 0 미국 폭설 동반 한파로 46명 사망 – 뉴욕 25일 아침에 43인치 폭설 미국 대륙 곳곳에 폭설과 한파를 몰고온 강력한 겨울폭풍으로 최소 46명이 죽고 수십만 가정에 정전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뉴욕 버팔로에는 25일 아침까지 43인치의 폭설이 내려 도록 곳곳이 막혔고 변전소가 동파되는 재산 피해... |
일자: 2022.12.25 / 조회수: 0 SNS에 이상 한것 지워야 갑자기 지원 대학 늘리기 삼가 2022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이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2023년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입시전쟁이 한창인 12학년 학생들에게는 정시전형 마... |
일자: 2022.12.24 / 조회수: 0 요즘 민주당 장악의 워싱턴 정치권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흔들기에 나서고 있다. 이중 하나가 세금 보고 문제다. 민주당 주도의 연방 하원 세입위원회는 지난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6년간 세금 보고서를 전격 공개했다. IRS는 대통령 재임 초기 2년동안 세금보고 감사를 시도... |
일자: 2022.12.24 / 조회수: 0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서 하룻동안 현대, 기아 모델 20대 도난 <도난 방지 테스크포스의 트위터 사진 캡처> 워싱턴주 피어스 카운티에서 지난 21일 하룻동안 39건의 자동차 도난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도난 경보를 발령했다. 특히 이들 도난 차량 중 20건이 현대와 기아 자동차 모델이어서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 자동차 도난 방지 태스크포스는... |
일자: 2022.12.22 / 조회수: 0 허벅지가 두꺼워야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엉덩이과 허벅지가 단단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사망 위험을 더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배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체지방의 양에 관계없이 조기 사망 가능이 더 높... |
일자: 2022.12.21 / 조회수: 0 골프가 운동이냐 아니냐 스웨덴 연구,“걷는 골퍼 5년 더 산다” 18홀 다 돌면 10마일 이상 걷는 효과 걸으면 카트 탈때보다 점수도 더 좋아져 골프가 운동이냐 아니냐를 놓고 언성을 높이곤 한다. 그러면 골프를 하면 진짜 운동이 될까. 조금 오래된 자료이지만 읽으면... |
일자: 2022.12.21 / 조회수: 0 2023년부터 캘리포니아에서 의료 관련 일부 법이 바뀐다. 성 정체성에 맞는 치료 보장 성 정체성에 맞는 치료를 받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오는 성전환 청소년 및 가족들과 이들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들을 기소할 수 없다. SB 107는 자녀들에게 성 정체성 치료를 받도록 허락하... |
일자: 2022.12.20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저소득층에 전기 자전거 구입비 최고 750달러 지원 저소득층 지원에 적극적인 캘리포니아가 이번에는 전기 자전거 구입비를 지원한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내년 1/4분기 중 저소득층에게 전기 자전거 지원금을 지불하는 시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샌디에고 비영리 단체인 &lsqu... |
일자: 2022.12.20 / 조회수: 0 요즘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외래종 모기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같은 자리에 있어도 모기가 외면하고 옆에 있는 사람에 달려든다.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 몸에서 모기를 끌어들이는 화학 물질을 뿜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뉴욕 록펠러 대학 연구팀... |
일자: 2022.12.20 / 조회수: 0 북가주에 20일 새벽 6.4 강진 - 2명 사망, 주택, 도로 등 일부 파손 20일 새벽 2시34분경 진도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험볼트 카운티 수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고 2명이 숨졌다. 미국 지진연구소(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지는 펀데일 남서쪽으로 7.5마일 떨어진 곳이다. 지진으로 인한 해일(쓰나미)는 ... |
일자: 2022.12.19 / 조회수: 0 샌프란시스코 좀도둑 소탕전 60명 체포 – 문닫는 매장 많아 특단 조치 950달러 이하 절도 경범 처벌법으로 기승 조직적 떼절도에 정부 ‘칼’ 뽑는 첫 사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FPD)이 최근 미국내 만연하고 있는 좀도둑 소탕전에 나서고 있다. 경찰국은 지난달 처음 좀도둑 소탕작전을 시작해 지역 소매 매장과 마켓, 약국에서 좀도둑 60... |
일자: 2022.12.19 / 조회수: 0 교황, “건강 이상 있다면 사임한다” – 사임서 이미 작성해 둬 지난 17일 86세 생일을 지낸 교황 프란치스코가 다음날인 일요일(18일) 스페인어 신문ABC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2013년 교황에 선출된 직후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더 이상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면 사임한다는 편지를 이미 썼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는 이 편지를 당시 바티칸 타... |
일자: 2022.12.19 / 조회수: 0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은 SEC 수사에 결정적 제보를 해 준 한 공익제보자(내부고발자)에게 3,7000만 달러를 상금으로 지불해 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SEC에 따르면 이 내부고발자의 제보로 한 회사에 대해 다른 수사기관과 합동 내부 조사를 실시할 수 있었다. ... |
일자: 2022.12.17 / 조회수: 0 미국인 6,600만명이 매달 소셜시큐리티 연금(이하 소셜연금)을 받는다. 이중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박사도 포함된다. 70세가 넘으면 의무적으로 소셜연금을 받아야 한다. 바이든 대통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 소셜 연금을 받는다고 해도 일을 계속할 수 있다. ... |
일자: 2022.12.17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직장내 코비드 감염자 2주 급여 지급 규정 폐지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코비드-19에 걸려 직장에 나오지 못하는 종업원에게 2주간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 규정이 내년부터 폐지될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직업안정보건기준위원회’(OSHSB)는 지난주 목요일 2023년부터 지금까지 시행되던 ‘코비드-19 응급잠정표준’... |
일자: 2022.12.17 / 조회수: 0 민주당 진보 일색 주의회에 경고 메시지 의회 비준 불가능해 분리 가능성 없어 경제적 낙후 지역 주민 불만 폭발 직전 주정부 예산 집행 공정성 의무 제기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가 진보 일색으로 치닫자 캘리포니아의 일부 카운티가 독립 주로의 분리를 신중하게 검... |
일자: 2022.12.16 / 조회수: 0 연방정부, 무료 코비드 테스트기 배포 재개… ‘COVIDTests.gov’로 신청 연방정부가 집에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는 ‘COVID-19 즉석 검사기’를 다시 무료로 배포한다. 신청은 ‘COVIDTests.gov’로 하면 된다. 다음 주소를 클릭하면 신청 웹사이트로 직접 접속할 수 있다. https://www.covid.gov/tests 신청 가정당 4개씩 우체국... |
일자: 2022.12.16 / 조회수: 0 중간지점 새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LA와 글렌데일 전경. 새들에서 정상의 안테나까지는 산행 훈련에 적합한 오르막이다. 트레일이 시작되면서 왼편에 ‘Japanese Garden’과‘Doctor’s House’가 나타난다. 글렌데일의 버두고 피크 Verdugo Peak 멀... |
일자: 2022.12.15 / 조회수: 0 “푸에르토리코 독립은 주민들이 결정” 연방 하원 통과 – 상원은 불투명 연방 하원은 15일 푸에르토리코가 미국에 귀속될 것인가 아니면 독립국가로 남을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이 같은 법안이 의회에 상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 법안은 상원을 통과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 일부 공화당 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