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5.02.17 / 조회수: 0 독신 1만 4,600달러 부부 2만 9,200달러 65세 이상 독신 1만 6,550 부부 3만 750 연장 조치 없다면 2026년부터 절반으로 깎여 트러스트, 유산, 파트너십은 표준공제 못해 별도 부부 중 한 명이 항목별 공제했다면 따라야 세금의 계절이 다가왔다. 지난해 수입도 없었는데 꼭 세금 ... |
일자: 2025.02.16 / 조회수: 0 "트럼프가 맞았다" 주택부서 낭비 자금 19억 달러 회수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스캇 터너 장관은 지난주말 대통령 자문 기구 형태로 운영되는 연방효율부(DOGE) 태스트포스가 부서내 “기금의 낭비, 사기, 남용”을 발견해 이를 없앴다고 발표했다. 그는 DOGE가 HUD운영금중 19억달러를 되찾았다면서 이 기금은 바이든 ... |
일자: 2025.02.14 / 조회수: 0 건강할 때 저렴한 여행 즐기기 미리 예약하고 비수기 이용 1~2월이 여행 가격 가장 싸 9~10월도 항공료 숙박료 하락 여행을 떠나는 한인 시니어들이 크게 늘었다. 돈이 있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으면 여행은 불가능하다. 여행에는 나이 제한이 없겠지만 일단 80세를 넘기면 건강... |
일자: 2025.02.14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불체자 메디칼로 95억달러 지출 - 적자폭 심화 캘리포니아가 2024-2025 회계 년도에 불체자 건강보험료로 95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주정부 관리들이 의회에 보고했다. 주정부 관리들은 개빈 뉴섬 주지사의 예산안에 70억달러 예비비가 포함돼 있지만 예산 적자는 곧 30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방정부의 지... |
일자: 2025.02.14 / 조회수: 0 계란 대란이다. 특히 캘리포니아가 심하다. 조류 독감으로 산란계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데다가 물가상승으로 가격이 크게 뛰었다. 싸고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이 가격도 오른데다가 사재기로 품절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계란값은 지난해 ... |
일자: 2025.02.13 / 조회수: 0 LA 타임스, “LA 지역서 2월말 이전 대규모 이민단속” LA지역에서 2월 말 이전에 ‘대규모’ 이민단속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내부 문건을 분석한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연방 치안관계자들 간에 돌고 있는 내부 문건은 연방이민세관국(ICE)이 선봉에 선다는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미국 불법 체류자 또는 추방명... |
일자: 2025.02.13 / 조회수: 0 온라인 상에서 미국 이민국이나 직원들을 비방하고 협박하는 글을 올리면 감시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이민세관국(ICE)는 ICE나 직원들을 위협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수입하고 온라인상의 부정적인 언급들을 주시할 계획이라고 인터넷 매체 ‘인디펜던트&rsq... |
일자: 2025.02.13 / 조회수: 0 연방공무원 7만5,000명 조기 은퇴 서명 – 수습 직원들 해임 시작 트럼프 행정부가 교육부와 중소기업청 수습직원 해고 등 연방 각부서의 대규모 감원을 시작했다고 노조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 대규모 감원은 일런 머스크 연방효율부 출범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취한 첫번째 조치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직원들의 대규모 감원... |
일자: 2025.02.12 / 조회수: 0 위험천만 소행성 ‘2024 YR’ 지구 충돌 가능성 ‘2%’ 비상 저 멀리 우주에서 날아오는 위험천만한 소행성 ‘2024 YR’가 2032년 지구를 강타할 확률이 2%에 달해 국제 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물론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래도 국제사회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 소행성의 지... |
일자: 2025.02.12 / 조회수: 0 한 여성이 샌타페 시내에 있는 샌타페 뉴멕시코 자판기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자판기에는“트럼프가 돌아왔다”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Cover Story 연방정부 공무원 몸집 줄이기 범법 불법이민자 최우선 추방 시작 불체 부모 미국 태생 자녀 시민권 금지 취임 첫 1주 ... |
일자: 2025.02.11 / 조회수: 0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불체자 단속이 본격 시작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단순 경범죄를 저지른 불체자들도 기소 없이 체포 추방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법원 판결도 필요 없고 좀도둑도 추방된다. 연방 이민세관국(ICE)은 마약 단속국 등 연방 수사기관과의 합동 단속... |
일자: 2025.02.11 / 조회수: 0 연방정부 지출 대폭 삭감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재무부에 더 이상 1센트 동전(penny, 페니)을 주조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서 1센트 동전 제작비는 동전 가격의 두배를 넘는다고 말했다. 페니에... |
일자: 2025.02.11 / 조회수: 0 5월7일부터 국내선 탑승하려면 리얼 -ID 또는 여권 필요 미국 항공기로 국내선 여행을 하려면 ‘리얼 – ID’ 또는 연방정부 발행 여권 등 신분증 제시법이 조만간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결혼으로 이름을 바꾼 여성들이 ‘리얼 – ID’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
일자: 2025.02.09 / 조회수: 0 차 속의 미세 플라스틱 건강에 영향 줄까 연관 있다는 연구 있지만 확실한 규명 없어 종이 티백도 플라스틱에서 자유롭지 못해 티백 넣고 가열 말고 티백 보다 잎차 마시고 플라스틱이 범람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요즘 플라스틱에서 방출되는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우려가 크게 부... |
일자: 2025.02.08 / 조회수: 0 트럼프 취임 이후 범법자 등 불법 이민자 체포작전 - 시카고 겨냥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대대적 단속 및 범법 불체자 출신국 추방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대통령 취임 이후 1만1,000명 가량의 멕시코 출신 불체자들이 멕시코로 추방됐다고 클라우디아 세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 7일 밝혔다. 또 미국이민세관국은 대통령... |
일자: 2025.02.08 / 조회수: 0 트럼프, 바이든 정책 뒤집고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권장 행정명령 플라스틱이 지구 환경이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퇴출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바이든 행정부가 정부기관의 단계적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정책을 뒤집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장려하는 행정명령을 계획하고 있다... |
일자: 2025.02.07 / 조회수: 0 미국에서 매년 80만 명이 오진 또는 알려지지 않은 질병으로 사망한다고 존 홉킨스 대학을 인용해 월스트릿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한 환자의 말을 빌어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하며 바쁜 의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운동 선수 출... |
일자: 2025.02.05 / 조회수: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출생지주의 시도에 제공이 걸렸다. 출생지주의란 부모의 국적에 관계없이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모두 미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체류자 또는 임시 이민신분의 부모에게 태어난 자녀들은 미국땅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
일자: 2025.02.04 / 조회수: 0 전례 없는 정책을 쏟아내며 미국을 놀라게 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가자 가자지구를 인수해 재건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곳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주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중인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기자 회견에... |
일자: 2025.02.04 / 조회수: 0 요즘 이중국적을 소지하는 한인들이 많다. 미국과 한국의 국적으로 동시에 가지면서 두나라 여권을 함께 가지고 있다. 양국을 오고가며 일도 할 수 있지만 한가지 알아둬야할 일이 있다. 미국의 규정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연방국무부는 미국 시민권자가 이중국적을 소유할 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