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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2.07.21 / 조회수: 0

바이든, 코비드 - 19 양성 --- 5일 자가 격리 돌입, 증상은 경미

<조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비드 – 19 테스트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21일 밝혔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아침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79)이 매우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주치의 케빈 오코너의 지시에 따라 항바이러스...

일자: 2022.07.19 / 조회수: 0

‘진시황의 불로초’ 10년내 출시?

진시황의 불로초가 눈앞에 다가왔다? 과학자들이 요즘 인간의 수명을 200년으로 늘리는 현대판 불로초에 도전하고 있다고 영국의 메트로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명을 100년 더 추가한다는 것은 마치 공상과학에나 나올 법한 일이지만 과학자들이 요즘 이를 현실화하기 ...

일자: 2022.07.17 / 조회수: 0

남가주 미행 강도 주의보

남가주 일대에서 최근 미행 주택 강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지역 경찰들이 주민들에게 경계령을 발령했다. 특히 LA 지역 고급 주택가에서 발생되는 사건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미행 주택강도란 범인들이 사전에 범행 대상을 지목하고 집이나 비즈니스로 따라와 강...

일자: 2022.07.16 / 조회수: 0

2035년 기금 고갈로 80%까지만 지불하나

은퇴자 연금 늘고 근로자 세수입은 줄고 소셜 택스 한계 수입 25만 달러 방안 등 아직 구체적 논의 없어 전망만 무성 1983년 이후 또 한차례 개혁 조치 필요 소셜 시큐리티 신탁 기금이 2035년이면 고갈돼 의회의 조치가 없다면 80%까지만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

일자: 2022.07.15 / 조회수: 0

수퍼 전파 인도발 오미크론 BA.2.75 미국 상륙 – LA 첫 사례 보고

변이가 매우 심한 인도산 오미크론 BA.2.75가 캘리포니아에서 발견된 가운데 LA에서도 첫 감염사례가 보고됐다고 LA 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이 14일 발표했다. BA.2.75는 이전 오미크론 하위 변종들과 비교해 자체 변이가 매우 심하다. 미네소타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

일자: 2022.07.14 / 조회수: 0

백신, 감염 후 면역력 줄어 재감염 일반화

전문가들“일반 유행병으로 가는 과정일 것” 시간 지나면 면역력 급속 저하, 방역 풀면 안 돼 변이에 변종 많아 반복 감염 위험 8배 높아져 첫 감염 때 바이러스양 적으면 재감염 위험 높아 연방정부가 지난달 12일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미국인뿐 아니라 모든 방문객...

일자: 2022.07.12 / 조회수: 0

집 사려면 지출금이 수입의 36% 넘지 말아야

모기지 이자율 올라 페이먼트 부담 늘어 수입 늘리고 크레딧 점검하고 부채 줄이고 PMI, 재산세, 관리비 등 고려해 결정 요즘 모기지 이자율이 크게 올라가면서 주택 구입의 열기가 다소 식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내 집 마련의 열망을 가진 구입자들은 줄을 서고 있다. 요즘 ...

일자: 2022.07.12 / 조회수: 0

미국 감염 67%는 면역 무력화 BA.5 경보, 마스크 재개 필요 -- 영국 하루 35만건 ...

현재 미국의 코비드-19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종 BA.5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 BA.5는 코비드 면역 체계를 우회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재감염이 속출하고 있다고 보건 관계자들이 경고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7월 중순 현재 미국에서 발병...

일자: 2022.07.10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주정부, 인슐린 자체 생산 - 가격 인하 목적

캘리포니아가 미국내 주로는 처음으로 인슐린 자체 생산에 들어간다. 개빈 뉴섬(민주)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8일 가격 인하를 목적으로 주차원의 인슐린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슐린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 치료제이지만 가격이 비싸 1년에 수천달러의 비용이 소요...

일자: 2022.07.10 / 조회수: 0

“음식물 1/3가 쓰레기로 … 상표 날짜 잘 못 이해 때문”

유효 날짜를 잘못 이해해 쓰레기로 나가는 음식들이 상당히 많다고 미국 농무부(USDA)가 밝혔다. USDA에 따르면 수확된 음식의 거의 1/3는 쓰레기로 나가며 대부분은 불필요하게 버려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 버려지는 음식은 소비자들이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음식물 포장지...

일자: 2022.07.08 / 조회수: 0

부모 5명당 1명꼴로 애 보느라 직장 떠나

자녀 맡기는 비용 너무 올라 연방정부“보육비 수입의 7% 합당” 실제는 이보다 훨씬 더 높게 부담 정부와 고용주의 지원 정책 필요 지적도 미국 부모들이 또 다른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다. 어린이 학교나 베이비 시터 등 자녀를 맡기는 보육비용이다. ‘케어 닷...

일자: 2022.07.06 / 조회수: 0

자동차 가격 웬만한 집 페이먼트 수준

요즘 자동차 가격이 크게 뛰어오른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이로 인해 웬만한 수입으로는 자동차 페이먼트를 감당하기 힘들다. 자동차 가격의 교과서 격인 ‘켈리 블루 북’에 따르면 지난 5월 새 자동차 평균 가격은 4만7,148달러로 나타났다. 전달 대비 472달러...

일자: 2022.07.05 / 조회수: 0

‘야간 빈뇨’숙면 해치고 신체 이상 신호일 수도

65세 이상은 자칫 낙상 위험 증가 두번 이상 화장실 간다면 의사와 상의 잠자리 2시간 전 물 마시지 말고 술, 탄산수, 카페인 섭취 줄이고 밤에 자다 말고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는 한인들이 의외로 많다. 잠도 설칠 것이고 숙면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혼자만의 고민은...

일자: 2022.07.05 / 조회수: 0

"소비 줄이면 개스값 4달러 이하로 떨어져"

“개스값 하락은 소비자의 소비에 달려 있다” 텍사스 중질유 가격이 5일 갤러당 1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그렇다고 개스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것 같지는 않다. 전문가들은 개솔린 가격 인하는 운전자들이 얼마나 운전을 적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벡티스 에너...

일자: 2022.07.04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카운티 2/3는 코비드 고 감염지역 – 마스크 강제할 수도

코비드 – 19이 맹렬한 기세로 다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카운티 2/3가 코비드 – 19 고감염 군에 진입했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다. 고감염군은 질병예방통제국의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권고 대상이다. 신문에 따르면 보건국 관계자들은 이미 수주전부...

일자: 2022.07.04 / 조회수: 0

시카고 부촌 독립기념인 퍼레이드서 총기 난사, 6명 사망 30여명 부상

일리노이 시카고 인근 교외지역의 소도시 하일랜드팍에서 4일 오전 10시15분께 한 남성이 지붕에 숨어 길거리는 지나던 독립기념일 기념 페레이드를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총격으로 6명이 숨지고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총격 직후 22세의 남...

일자: 2022.07.03 / 조회수: 0

일반 우표값 58센트서 60센트로 - 7월10일부터

미국 일반 우표값(Forever stamp)이 7월10일부터 2센트 오른다. 현재 58센트에서 60센트로 인상된다. 일반 우표 ‘포에버 스탬프’란 글자 그대로 한번 사람 영원히 오른 우표 값이 아니라 우표가 다 떨어질 때까지 같은 값의 우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예를들이...

일자: 2022.07.02 / 조회수: 0

LA카운티 코비드 입원 환자 계속 늘어 – 마스크 재개 될 듯

코비드 – 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자 LA카운티가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보건 관계자들이 1일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카운티 병원에 입원한 코비드 환자는 808명으로 전날 779명에서 더 늘었다. 이중 74...

일자: 2022.07.01 / 조회수: 0

그랜드 캐년에 노로바이러스 창권, 방문객 주의령

<사진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웹사이트 캡쳐> 유명 관광지 그랜드 캐년에 심각한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돌고 있어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공원 관리부는 4월에서5월 그랜드캐년에서 래프트와 캠핑을 즐기던 15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위장 장애를 일...

일자: 2022.06.30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세입자 퇴거 보류법 6월말로 종료

3개월 연장됐던 캘리포니아 세입자 퇴거 잠정 보류법이 30일 자정으로 만료된다. 이에 따라 렌트비를 내지 않은 세입자들은 퇴거 소송을 당하게 됐다. 캘리포니아 주의회는 지난 3월 말로 만료된 세입자 퇴거 잠정 보류법을 7월1일까지 3개월 연장했다. 다만 3월말까지 주 세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