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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12.15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오늘부터 1월 15일까지 실내 마스크 의무화

오미크론 코비드 19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캘리포니아가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주 전역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들에 한해서 실내 체육관과 직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

일자: 2021.12.12 / 조회수: 0

하루 외식 값으로 가족 위한 생명 보험 가입을

50세 50만 달러 텀라이프 평균 80달러 배우자 또는 자녀 위한 최소한의 배려 장기 간병 보험 조항 구입해 노후 대책도 생명보험은 현대인의 필수 보험이다.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배우자나 가족에게 베풀 수 있는 최소한의 금전적 보호막이 될 수 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

일자: 2021.12.08 / 조회수: 0

미국인 가정당 월평균 식품비 386.92달러

수입의 평균 9.5% 음식 구입 사용 ‘물가 대란’속 과소비 자제 필요 눈높이 선반 진열품 피하고 쿠펀 사용하고 요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 대란’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기름값은 물론이고 고기 등 각종 음식값도 오르고 있다. 장바구니가 무거워질 수...

일자: 2021.12.06 / 조회수: 0

오미크론 막으려면? '마스크 부터 바꿔라'

코비드 변종 오미크론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백신을 접종하고 부스터샷을 맞는다. 또 마스크를 쓰고 사람 모이는 곳을 피한다가 정답이다. 아직 델타만큼의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경계를 게을리할 수는 없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의 프란시스 콜린스 국장은 “...

일자: 2021.12.06 / 조회수: 0

스스로 죽음 선택하는 '안락사 자루' 스위스서 승인

우주선 형 자살 도우미(안락사 도우미)? 안락사가 합법인 스위스가 자살을 돕는 새로운 방법을 합법화하면서 국제적으로 윤리 논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스위스의 의학위원회는 캡슐 형태의 안락사 도우미 ‘사코 수어사이드 파드’(Sarco Suicide Pod)의 사용을 승인했...

일자: 2021.12.02 / 조회수: 0

‘오미크론’바이러스, 30개 돌기 단백질 변이

WHO,‘우려 변종’분류 경고 사우스아프리카 2주새 10배 확산 미국 등 여행객 입국 규제 조치 손씻고 거리두고 마스크 착용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지난달 초 발견된 새로운 코비드 19 변이 바이러스가 사우스아프리카 등 인접 국가와 이스라엘, 홍콩까지 번지면서 세계...

일자: 2021.12.01 / 조회수: 0

LA카운티 주민들 노숙자들 온갖 오물로 골머리

10명중 4명은 불안감 호소 5명중 1명은 이주 심각히 고려 LA카운티 유권자 10명중 4명은 동네 주변의 노숙자들로 인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고 LA타임스와 LA 비즈니스카운실 연구소가 공동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밝혔다. 이들은 또 길거리 노상 방뇨, 배설물과 같은 오물, ...

일자: 2021.11.30 / 조회수: 0

코비드 변이 ‘오미크론’ 전세계로 확산 – 마스크 쓰고 부스터 샷 맞아야

코비드 19의 새 변종 ‘오미크론’이 프랑스, 일본 등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다. 캐나다에서 29일 2명이 발병했고 미국 방역당국도 이미 미국에 상륙했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세계가 패닉 상태에 빠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을 연...

일자: 2021.11.26 / 조회수: 0

공포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경보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또다른 변종 바이러스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 Lynwood Times 캡처> 다우 900포인트 폭락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돼 사우스아프리카로 옮긴 확산세로 세계 보건 기구(WHO)는 ‘우려되는 변종’으로 규정했다. 1년전 델타 변...

일자: 2021.11.21 / 조회수: 0

겨울, 추수감사절 앞두고 코비드 19 다시 증가세, 가족 모임 경보 발령

미국 코비드 19 감염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같은 추세라면 주간 감염자수가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서부 지역의 감염율은 20%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이 다가오는 데다가 추수감사절 연휴 실내 모임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코로나 ...

일자: 2021.11.16 / 조회수: 0

“팬더믹으로 날카로워진 고객 상대 싫다”

직장 그만두는 미국인 크게 늘어 구인난으로 소규모 서비스 업체 타격 활황세 노동시장 혜택 더 많은 직장으로 종업원이 갑으로 변하는 새로운 현상 두드러져 직장을 그만두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이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도 큰 타...

일자: 2021.11.07 / 조회수: 0

“끝났다고 끝난것은 아니다”

돌파감염 주의해야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엄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코비드 19 돌파 감염으로 지난 17일 사망했다. 그의 나이 84세의 고령에 다발성 골수종 치료로 면역체계가 손상된 상태였다. 하지만 미국의 완전 백신 접종 비율이 60%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코...

일자: 2021.11.05 / 조회수: 0

남가주 화물선 대란 미국인들 ‘과소비’ 때문

롱비치, LA 항에 100여대 화물선 정박 디젤 엔진으로 해상 오염도 심각 수입품에 익숙해진 미국 반성 여론도 LA와 롱비치 항구의 화물선 하역 대란이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입 물품 부족으로 미국 내 내수 가격이 올라가면서 팬더믹 이후 경제 회...

일자: 2021.11.05 / 조회수: 0

제1회‘시니어 미술 공모전’ 열립니다

본보와 리앤리 갤러리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시니어 미술 공모전’이 시작됐습니다. 본보 창간 1주년 기념 행사이기도 한 이번 공모전은 55세 이상으로 미술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작품 마감은 3월 18일까지이며 입상 작품에는 소...

일자: 2021.11.01 / 조회수: 0

페창가, ‘라스베가스 제외 서부 최고 카지노, 호텔’ 올라

캘리포니아 테메큘라에 위치한 페창가 리조트/카지노. USA투데이 설문조사 호텔/카지노 2개 부문 1위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USA투데이가 뽑은 10 베스트 호텔 카지노에서 ‘라스베가스를 제외한 서부 최고의 카지노’ ‘서부 최고의 카지노 호텔’로 뽑혔다...

일자: 2021.10.29 / 조회수: 0

학비 대비 수입 좋고 전망 있는 직업은 '공학' 분야

뱅크 레이트 발표 대학 교육비가 천정 부지로 치솟고 있는 요즘, 미국에서 어떤 전공을 공부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까. 이에대한 대답을 USA 투데이가 내 놓았다. 교육에 관련된 연구 조사팀 ‘교육 데이터 이니시에이티브’에 따르면 4년제 사립대학 학비는 연 평...

일자: 2021.10.27 / 조회수: 0

가주 세무국, 2차 부양금 10월 31일까지 발송 예정

캘리포니아 세무국은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경기 부양금을 핼로윈 전까지 대상 주민들에게 발송한다고 밝혔다. 세무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격이 되는 주민들은 은행을 직접 부양금을 받거나 우편을 통해 받는다”면서 “세금 보고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환급 받...

일자: 2021.10.27 / 조회수: 0

입체 프린터로 마블링 좋은‘와규 소고기’제작

인공 고기 만드는 신 혁명 시대 도래 소 줄기세포 이용해 3D프린터로 생산 일본 연구팀,“2025년 소량 시판 가능할 것” 가끔 중국에서 가짜 고기, 골판지로 만든 가짜 계란을 만들어 시판했다는 끔찍한 기사들이 나올 때도 있다. 고기를, 계란을 어떻게 가짜로 만들까 ...

일자: 2021.10.25 / 조회수: 0

가뭄 몸살 북가주 등 서부 해안에 폭우 폭설

가뭄에 시달리던 북가주와 오리건, 워싱턴주에 24일 허리케인 급 폭풍우가 몰아쳐 곳곳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폭풍우로 캘리포니아의 16만가정과 비즈니스의 전기가 끊어졌고 워싱턴과 오리건도 각각 17만, 2만8,000 가정과 비즈...

일자: 2021.10.22 / 조회수: 0

“생의 최후 순간이 온다면 어떤 치료를 원하시나요”

<사전 의료 결정서> 스스로 판단 능력이 없을 때 치료방법 선택 유산 계획에 꼭 필요한‘의료 결정서’작성을 의료 관련 리빙 윌, 건강 위임권, POLST 등 소생술 금지 등등 내용은 구체적인 것이 좋아 주변과 충분히 상의하고 대리인 선정 필요 애매한 내용은 오히려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