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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USA 투데이의 10Best.com 연례 독자 투표에 후보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913일 월요일부터 시작된 이번 투표에서 페창가는 두 개 부문 - ‘비 라스베가스 지역 베스트 카지노베스트 카지노 호텔에 이름을 올렸다. 페창가는 2015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카지노 전문가들로부터 후보로 지목돼 왔다.

 

USA 투데이의 게임 선정 전문가들은 캘리포니아 리조트/카지노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만 베스트 호텔 카지노부문에 후보로 선정해 독자 투표에 부쳤다. Pechanga비 라스베가스 지역 베스트 카지노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는데, 여기에는 타 캘리포니아 카지노/리조트도 후보에 올랐다. 독자들은 각부문별로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후보에 투표하게 되며, 투표는 매일 하루에 한 번씩 할 수 있다. 투표는 10 11일 월요일, 서부 시각 기준 오전 9시에 마감된다.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카지노를 설문하는 ‘USA 투데이 10베스트 여행 가이드 독자 투표(USA Today 10Best Travel Guide)’ 2015년부터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왔다. 페창가는 그 해미국 최고의 카지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후 매체는 투표를 라스베가스 지역과 비 베가스 지역으로 분리하고, 베스트 카지노 레스토랑, 베스트 카지노 호텔과 같은 관련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2018 베스트 카지노 레스토랑 부문에서는 페창가의 Umi Sushi & Oyster Bar 2위를 수상했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웹사이트(pechanga.com/vote)로 접속해베스트 카지노 호텔비 라스베가스 지역 베스트 카지노카테고리를 찾아 두 부문 모두에 투표하면 된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미국 최고, 최대 규모의 리조트/카지노 중 하나로 2002년부터 매년 AAA로부터 다이아몬드 네 개 평가를 받고있다. 5,400개 이상의 인기 슬롯머신과 테이블게임, 세계적인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1,100개의 호텔 객실, 레스토랑, 스파는 물론 Journey at Pechanga 골프 코스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 (877-711-2946) 또는 웹사이트(www.Pechanga.com). 페창가 카지노 리조트의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PechangaCasino)를 팔로우하면 다양한 정보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일자: 2021.11.30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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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10.22 / 조회수: 0

“생의 최후 순간이 온다면 어떤 치료를 원하시나요”

<사전 의료 결정서> 스스로 판단 능력이 없을 때 치료방법 선택 유산 계획에 꼭 필요한‘의료 결정서’작성을 의료 관련 리빙 윌, 건강 위임권, POLST 등 소생술 금지 등등 내용은 구체적인 것이 좋아 주변과 충분히 상의하고 대리인 선정 필요 애매한 내용은 오히려 혼...

일자: 2021.10.20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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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ew York Times 캡처> 연령 확대는 11월초 결정 연방 식품의학국(FDA)는 20일 모더나와 존슨&존슨 백신의 부스터 샷을 정식 승인한데 CDC도 21일 밤 백신 자문위의 권고에 따라 긴급 히의를 갖고 부스터 샷을 승인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국(CDC)가 승임함에 따라 이번주...

일자: 2021.10.20 / 조회수: 0

은행 구좌 입출금 조사 600달러에서 10,000달러로 상향-급여, 소셜연금 등은 제외

<기사 수정 추가> 1년에 600달러 이상의 입출금 되는 모든 은행계좌의 내역을 IRS에 보고하도록 하자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민주당의 계획이 공화당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자 바이든 행정부는 20일 이를 1만달러 이상으로 상향하는 수정안을 내놓았다. 바이든의 은행계좌 단속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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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가격 올라 차라리 리스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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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1.10.15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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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651달러로 92달러 올라 메디케어 보험료 6.9%(약 10달러) 인상 전망 2022년 소셜 시큐리티 베니핏(소셜 연금) 인상분이 5.9%로 확정됐다. 소셜시큐리티국은 13일 물가상승율에 따른 생활비 조정률(COLA)를 5.9%로 확정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 소셜 연금 평균 금...

일자: 2021.10.15 / 조회수: 0

11월 8일부터 영주권 포함 외국인 백신 접종자만 미국 입국

코비드 테스트 음성 결과 함께 제출 시민권자는 음성 테스트만 필요 미국이 11월 8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이 입국을 전면 허용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 규정에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에게도 해당된다. 영주권자가 다시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서...

일자: 2021.10.14 / 조회수: 0

연방 정부 '탈세 고소득자 색출'안 발의

600달러 이상 구좌 입출금 내역 조사 "소득 1만달러 보고하고 300만달러 입출금 했다면 감사 대상" 연방 정부가 600달러 이상 은행 입출금 내역을 감시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밀어 붙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 고객들뿐 아니라 연방의회와 소비자 은행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

일자: 2021.10.14 / 조회수: 0

FDA 백신 자문위, 모더나 3차 이어 존슨&존슨 2차 부스터샷 권고

Bess Adler for The New York Times 존슨 & 존슨은 모든 연령대 맞아야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와 존슨 & 존슨 백신의 부스터 샷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백신 자문 위원회는 14일 만장일치로 모더나 코비드 백신 양을 다소 줄인 부스터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