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24.10.16 / 조회수: 48 은퇴 소방국장 ‘한국 사위’ 조 커 후보 연방하원의원 도전 연방 하원 캘리포니아 40지구에 출마한‘한국 사위’조 커 후보가 부인 치 커 씨, 장모 구길주 씨, 아들과 함께 애너하임 선거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주 연방하원 제40지구 도전 조셉 커(JOE KERR) 11월 5일 영 김 40지구 현의원과 한판 승부 정치꾼 아닌 3... |
일자: 2024.07.28 / 조회수: 162 회상, 날짜 기억 못 한다면 알츠하이머 의심 아미노이드-베타 단백질 과다가 원인 추정 일상과 기억 등 최소 2가지 이상이면 치매 의심 잘 관찰하고 조기 진단받고 운동하며 진행 늦추기 많은 사람들이 치매와 알츠하이머를 혼동한다.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일종이다. 현대 치매의 ... |
일자: 2024.07.10 / 조회수: 120 껐다가 켜면 풀가동하므로 돈 더 들어 에너지부,“에어컨 온도는 78도”권장 피크타임 시간대 전기 사용 피해야 오후 1시 이전 세탁기 등 사용 바람직 금년 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이라는 ‘땀나는’ 뉴스가 쏟아 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뜨거운 공기를 대기중... |
일자: 2024.05.14 / 조회수: 47 미국 남성 2번째로 사망률 높은 암 조기 진단하고 치료하면 5년 생존율 100% 담배 끊고 체중 조절하고 가족력 있다면 주의 50세부터 위험서 높아지므로 의사와 상의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어스틴이 지난해 연말 대통령에게 알리지도 않고 몰래 전립선 암 수술을 받았다가 뭇매를 ... |
일자: 2024.04.12 / 조회수: 52 1995년 전 부인과 웨이터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세기의 재판 끝에 무죄를 선고받아 논란이 됐던 전 풋볼스타 OJ 심슨이 전립선암으로 10일 숨졌다고 유족들이 11일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그의 나이는 76세다. 그는 백인인 전 부인 니콜 브라운 심슨의 집을 찾아가 전부인과 그... |
일자: 2024.04.08 / 조회수: 75 새 삶의 터전 가꾸는 ‘탈북민’들 - 벌써 30년 가까운 이민사 미국에 500여명 거주 남과 북의 공동체 회복에 혼신 탈북민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90년대 북한의 대규모 아사 사태 이후 생계를 위해 두만강을 넘은 탈북민들이 이제는 한국 사회 곳곳에 포진해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뿐 아니다. 이곳 미국에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또는 중... |
일자: 2024.03.20 / 조회수: 53 세금 보고 마감까지 IRA 적립금 택스 크레딧 받을 수 있어 저소득층 은퇴자금 지원‘세이버스 크레딧’ 은퇴플랜 적립금 2,000달러까지 최대 50% 혜택 낼 세금이 있다면 크레딧 받아 세금 줄일 수 있어 401(k) 등 직장 플랜은 연말까지 적립금만 가능 은퇴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은퇴 세대들의 노년 재정 문제가 심각하... |
일자: 2024.03.12 / 조회수: 18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매치가 확정됐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 맞붙었던 둘은 12일 당내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에 필요한 대의원수를 확보해 11월 재대결 한다. 하지만 양당의 공식 지명은 올 여름 전당대회에서 확정된다. 이로서 미국 대통령 선거가 ... |
일자: 2024.01.09 / 조회수: 39 ‘허수아비 대통령?’- 바이든, 어스틴 국방장관 암 수술 몰랐다 미국 국가 방위의 2인자 로이드 어스틴 국방장관이 지난해 연말 대통령도 모르게 전신 마취를 하고 전립선 암 절제 수술을 받은데 이어 후유증으로 인한 병원 입원 사실을 또다시 대통령에게 숨겨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어스틴 국방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이은 서열 2위의 국... |
일자: 2024.01.07 / 조회수: 51 JN.1 변종 미국 내 감염의 44% 차지 손 씻고 공공장소 피하고 백신 맞고 예방 covidTests.gov에서 자가 검사기 무료 배포 겨울 시즌에 접어든 요즘 한동안 누그러진 것으로 보이던 코비드 19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메인 등 일부 동부 지역과 캘리포니아에서 코비드 감염으로 ... |
일자: 2024.01.02 / 조회수: 23 일본 하네다 공항서 여객기-해상보안청 항공기 충돌 5명 사망 일본 도쿄의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2일 오후5시47분쯤(현지시간) 일본항공(JAL) 여객기와 지진 피해 지원을 가던 일본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했다. 이로인해 JAL 기체와 보안청 항공기가 전소되는 대 화제가 발생했다. 다행히 비행기에 타고 있던 379명 모두 무사히 탈출해 ... |
일자: 2023.11.18 / 조회수: 316 새로 출시된 2023년형 자동차의 가격이 대부분 하락했다. 켈리 블루북에 따르면 지난 10월 평균 새 자동차 판매 가격은 4만7,936달러로 전년 동기 1.4%가 내려갔고 가격이 가장 높았던 2022년 12월에 비해서는 3.5% 떨어졌다. 그렇다면 이런 가격 하락이 2024년에도 계속 될 까. ... |
일자: 2023.10.31 / 조회수: 32 교내 셀폰 사용 금지하는 주 크게 늘어 – 학생 왕따 폭력, 수업 방해 때문 <뉴욕 타임스> 지난 5월 플로리다주가 각 교육구에 수업시간 중 학생들의 셀폰 사용을 금지시키는 법을 발효한 가운데 올 가을 플로리다주 오렌지카운티 교육구는 아예 교내에서 학생들의 셀폰 사용을 금지시켰다. 학생들과 학부모 대부분은 이 같은 수업 중 셀폰 사용 금지를 지... |
일자: 2023.10.29 / 조회수: 61 내년부터 전기자동차 구입때 즉시 7,500달러 크레딧 받아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고 싶다면 내년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연방정부는 내년 1월부터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현장에서 즉시 7,500달러의 돌려 준다. NPR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구입자들은 이 현금 크레딧 인세티브를 다음해 세금보고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받을 수 있다... |
일자: 2023.10.10 / 조회수: 120 비정상 단백질 쌓여 뇌 전두와 측두엽 기능 방해 일반 치매와 달리 언어, 행동, 인성 변화 증상 발병 평균 나이 58세로 젊은 나이에 시작 평균 수명 7.8년, 7~13년 이내 사망 발병 환자 절반은 DNA 돌연변이 가족 병력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는 치매를 앓고... |
일자: 2023.10.10 / 조회수: 62 캘리포니아에서 셀폰도 수리해가며 오래 쓸 수 있게 됐다 셀폰이 깨지고 고장나도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캘리포니아가 미네소타와 뉴욕에 이어 미국내 3번째로 ‘수리권리’ 소비자 보호법을 시행한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10일 SB 244에 서명했다. 이 법은 2019년 처음 의회에 상정됐다가 지난 9월 주의회에서 만장일... |
일자: 2023.09.09 / 조회수: 103 건강보험 커버 안되지만 인기 상승중 암이나 동맥류 조기 발견해“장수하자” 뭔가 발견되면 추가 검사까지‘불안에 휩싸여 전국에 수십여 검사소서 생기며 계속 증가 요즘 건강한 사람들 사이에서 전신 스캔이 유행하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하... |
일자: 2023.08.28 / 조회수: 60 암 위험 벤젠 실내 농축양 위험 수준 창문 열어 환기하고 환풍기 틀고 전기 오븐, 마이크로 웨이브 사용 권고 요즘 개스 스토브의 유해성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와 LA, 뉴욕 등 대도시와 주정부들이 잇따라 천연개스를 사용하는 스토브와 온수기 등 설치 금지 법을 ... |
일자: 2023.08.23 / 조회수: 31 늦여름 미국이 뜨겁다 – 곳곳에 100도 넘는 폭염 쏟아져 미국 중부에 늦여름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학교들이 휴강하고 예정돼 있는 외부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또 냉방이 잘된 도서관이나 쇼핑몰로 피서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미국기상청은 23일 “사우스 다코타부터 플로리다 서부까지 미국 19개 주에 걸... |
일자: 2023.08.16 / 조회수: 42 마우이 산불은 “전기줄이 원인”- 현재까지 99명 희생자 확인 16일 현재 99명의 희생자가 확인된 마우이 산불의 원인이 전기줄에 의한 것으로 1차 조사 결과 드러났다. 산불의 원인을 조사중인 전기 회사에 따르면 8월7일 마우이 당국이 첫 산불을 감지하기 1시간여전 마우이 동쪽 지역의 조류보호센터 감시카메라에 숲속에서 번쩍이는 섬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