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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10.27 / 조회수: 22

메인주 총기 난사범, 범행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 – 자살한 듯

메인주 루이스턴의 한 볼링장과 술집에서 총기 난사로 18명을 살해하고 달았던 범인이 사건 이틀만인 27일 오후7시45분께 숨진채 발견됐다. 메인주 자넷 밀스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범인 미육군 예비군 소속 로버트 카드(40)는 메인주 리스본 폭포에서 숨친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