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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4.08 / 조회수: 71

“내가 움직이지 못하면 누가 나를 돌봐 주려나”

올해 65세 롱텀케어 갈 가능성 70% 남성은 2.2년 여성 3.7년 소요 양로원 보내는 배우자의 고통 가장 심해 책임 다 못한다는 죄책감, 우울증, 불안감에 시달려 질병이나 나이로 인해 더 이상 움직이기 힘들다면 누가 돌봐 줄 수 있을까. 중년 이상이라면 한번쯤 심각하게 고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