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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2.07 / 조회수: 1281

남가주 레익 엘시노 시장 “올해 파피꽃 구경 오지 마세요” 경고

2019년 악몽 재현 않겠다며 기자회견 주말 10만명 이상 몰려 교통 마비 안전사고 다발 올해 겨울비가 많아 남가주의 명물인 파피꽃이 어느때보다 만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자칫 장소를 잘못 찾아가면 체포된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레익 엘시노는 올해 워커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