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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4.03.26 / 조회수: 49

가라오케 도우미 공급 운전자들 협박해 돈 뜯어온 조대건씨 유죄 평결

LA한인타운에서 가라오케 업소와 여성 접대부 ‘도우미’를 나르는 운전자들을 상대로 보호비를 뜯어왔던 조대건(39, 우드랜드힐스 거주)씨가 갈취에 의한 비즈니스 방해 55건과 갈취 방해 미수 1건, 카재킹 1건 등 57건 혐의로 26일 유죄 평결을 받았다. 그는 최대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