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일자: 2023.08.02 / 조회수: 52

“주차 위반 벌금 안냈다고 토잉은 불법” 캘리포니아 항소심

캘리포니아에서 주차 위반 벌금을 내지 않았다고 자동차를 토잉해 가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18년부터 5개 이상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지만 벌금을 내지 않아 시의 경고장을 받았는데도 21일 이내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자동...

일자: 2021.09.04 / 조회수: 1368

‘마구잡이’식 주차장 차량 견인 주의해야

표지판 잘 보고 남의 업소 파킹 금물 토잉 회사 감시원 동원해 먹잇감 사냥 미 평균 토잉비 165달러, LA는 136달러 하루 지난 때 마다 요금+릴리스 피 등 눈덩이 일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가 사라졌다. 어디에 세웠는지 착각한 게 아닐까, 도둑을 맞았나? 가슴이 철렁할 때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