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Screenshot 2025-12-01 232512.jpg

 

 

 

연방 국무부가 시민권 포기 비용을 대폭 낮췄다.

국무부는 오랜 논쟁을 벌여 왔던 시민권 포기 비용을 현재의 2,350달러에서 450달러 내린다고 13일 연방 관보에 게재했다.

이 비용은 즉시 효력을 발생하며 2010년 포기 비용을 받기 시작했던 당시의 수준으로 되돌아 간 것이다.

시민권 포기 과정은 매우 복잡하다.

신청자들은 여러 차례 포기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수차례 서류와 구두로 시민권 포기를 국무부 영사과에 밝혀야 한다. 포기가 승인되기 전에 포기에 대한 의미를 완전히 숙지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포기 선서를 받은 국무부는 이를 최종 검토한다.

포기 비용은 450달러에서 2015 2,350달러로 대폭 올랐다. 당시 해외 거주 미국인들에 대한 미국 세금보고 법이 시행되면서 시민권 포기가 많아지자 비용을 올린 것이다.

이 비용인상은 미국에서 우연히 태어났다가 귀국해 출신국가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비고의적 미국인협회로부터 소송을 당했었다.

이에 법원은 20238,755명의 취소 비용을 내려야 한다고 판결했다.

국무부는 전체 시민권 포기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3.13 / 조회수: 0

워싱턴주 연소득 100만달러 넘으면 9.9% 과세

천만장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자는 움직임이 미국 여러주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가 연소득 100만달러 이상의 소득자들에게 부자세를 걷는 세법을 만들었다. 워싱턴주 의회는 1년에 100만달러를 넘게 버는 부자들에게 연간 9.9%의 세금을 걷는 법을 통과시켰다. 앞으로 연...

일자: 2026.03.13 / 조회수: 0

미국 해병 5,000명과 함정 추가 중동 파견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무차별 공격이 심해지자 미국 국방부가 중동에 5,000명의 추가 해병원정대와 함정을 파견한다. 미국과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 목표 1만5,000개 이상을 타격했다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3일 밝혔다. 미국은 또 이란 고위급 인사들에 대한 정보에 ...

일자: 2026.03.13 / 조회수: 10

시민권 포기 비용 450달러로 대폭 인하

연방 국무부가 시민권 포기 비용을 대폭 낮췄다. 국무부는 오랜 논쟁을 벌여 왔던 시민권 포기 비용을 현재의 2,350달러에서 450달러 내린다고 13일 연방 관보에 게재했다. 이 비용은 즉시 효력을 발생하며 2010년 포기 비용을 받기 시작했던 당시의 수준으로 되돌아 간 것이다. ...

일자: 2026.03.12 / 조회수: 0

소셜 연금이나 SSI는 압류 할 수 없어 - 일부주는 임금도 압류 제한

빚을 갚지 않으면 빚쟁이들이 크레딧 점수를 망가트리는 것은 아니다. 소송을 통해 은행 구좌를 동결시킬 수 있다. 물론 법원 소송 절차를 거쳐야 하고 은행 구좌 동결 판결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법원에서 차압 명령이 내려졌다고 해서 빚쟁이가 구좌의 모든 돈을 싹쓸이...

일자: 2026.03.12 / 조회수: 0

50세 미만 직장암 진단 많아져 - 보통 진행된 상태서 발견

최근 미국에서 젊은 세대의 직장암(rectal cancer)이 늘고 있다고 미국 암 협회의 최근 보고서가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2018년에서 2022년까지 직장암 발병이 1% 늘었다. 그런데 모든 결장암(colorectal cancer) 진단에서 직장암(rectal cancer)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0년대 중반...

일자: 2026.03.11 / 조회수: 0

지난해 캘리포니아 총무국 등록 사업체 800개 이상 가짜

캘리포니아에서 지난해 800개 이상의 비즈니스 등록이 가짜라고 CBS 뉴스가 탐사보도로 밝혔다. 이 숫자는 지난해 동록된 300만 사업체에 비하면 별 것 아니지만 신분 도용 범죄 문제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신분범죄 전문가들은 범죄자들이 미...

일자: 2026.03.11 / 조회수: 0

불공정 무역법 301조 발동 - 한국등 16개국 조사

미국이 11일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16개 국에 대한 불공정 무역관행 여부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대통령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을 만회하기 위한 또다른 전략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법원 판결직후 무역법 122조를 내세워 대통령 권한인 전 세계...

일자: 2026.03.11 / 조회수: 0

미국인 1/3 끼니 거르며 의료비 충당하고 살아 -연 24만달러 가정도 예외 아냐

미국인들이 계속 올라가는 의료비 부담에 짓눌려 살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회사 갤럽과 비영리 보건그룹 웨스트헬스가 지난해 6-8월 3개월동안 공동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11일 발표된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1/3(약 8,200만달러)은 의료비 충당을 위해 끼니를 ...

일자: 2026.03.10 / 조회수: 0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한국 야구 17년 만에 극적 8강 진출

도쿄돔서 열린 호주전에서 극적 5점차 승리로 미국 본선 진출. 플로리다 마이애민 론 디포 파크에서 D조 1위와 한판 대결. D조 1위 놓고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 11일 최종전. 전력상 메이저리그 올스타나 다름 없는 도미니카 공화국 버거운 상대. 한국 야구대표팀이 호주전...

일자: 2026.03.10 / 조회수: 0

“마리화나로 만성 간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마리화나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이 만성 간질환 치료제로 이용될 수 있다고 예루살렘 히브루 대학이 발표했다. 영국 약학저널에 발표된 대학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들이 마리화나의 여러 생리작용을 일으키는 칸나비디올(CBD)과 칸나비게롤(CBG) 성분이 실험군에서 간의 지...

일자: 2026.03.10 / 조회수: 0

65세 이상 추가 세금 공제 6,000달러 어떻게 적용되나

<질문>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트럼프 정부가 추가 세금공제 6,000달러를 준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우리 부부는 이미 65세가 넘었고 2025년 수입이 3만5,000달러 인데 세금 보고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서 질문한다. <답변> 지난해 공화당 주도의 연방 의회...

일자: 2026.03.09 / 조회수: 0

오젬픽, 위고비 등 GLP-1 사용 시니어들 뼈 골절 주의

오젬픽과 위고비 같은 GLP-1 의약품은 제 2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연구 보고서는 복용자의 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의 경우는 더 조심하다는 것이다. 지난 2월 ‘임상내분비대사’ 학술지에 실린 한 보고서에 따르...

일자: 2026.03.09 / 조회수: 0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공항 검색대 장기 대기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는 시간이 훨씬 더 길어지고 있다. 민주당이 국토안보부 예산 삭감을 주장하며 예산을 심의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2월14일부터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급여를 지급받지 못해 휴가를 내고 있다. 가장 큰 혼잡을 빚는 공...

일자: 2026.03.08 / 조회수: 0

이란 새 최고 지도장에 숨진 하메네이 아들

이란 종교 최고 지도자에 숨진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가 뽑혔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발표했다. 그는 2월28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숨진 아버지의 대를 이어 이란의 최고 종교 지도자에 올랐다. 공습이 시작된지 9일만의 공식 발표다. 천만장자로 알려진 그는 이란 혁명수비...

일자: 2026.03.08 / 조회수: 0

자동차 판매세 없는 몬태나 이용한 캘리포니아 딜러등 대거 기소

몬태나 자동차 플레이트를 달고 캘리포니아에서 타고 다녔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난 6일 세일즈 택스가 없는 몬태나 주민이 차를 구입한 것처럼 꾸민 14명에 대해 주 탈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고 뉴욕 타임스가 8일 인터넷 판으로 보도했다...

일자: 2026.03.06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공원국, 야생화 본격 개화 시작

캘리포니아에 야생 봄꽃이 만발하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주공원국에 따르면 ‘앤자 보레고 데저트 주립공원’(Anza-Borrego Desert State Park)과 ‘레드 락 캐년 주립공원’(Red Rock Canyon State Park)에 이미 야생화가 피기 시작했다. 공원국은 가을과 ...

일자: 2026.03.06 / 조회수: 0

백신 없는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 주의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호흡기 질환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uman metapneumovirus, HMPV)가 캘리포니아와 뉴저지를 포함한 미국 특정 주에서 확산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HMPV는 급성 호흡기 감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겨울과 봄에 영...

일자: 2026.03.05 / 조회수: 0

8일 시계를 새벽 2시에서 3시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8일부터 시작된다. 새벽 2시가 3시로 바뀐다. 미국은 표준 시간제와 일광절약시간제를 놓고 격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수년동안 여러가지 제안과 법안이 제안됐지만 연방의회의 결정이 있어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지난 2월4일 ‘일광전약...

일자: 2026.03.05 / 조회수: 0

미국 폐암 사망자 전체 암 중 1위로 올라 - 조기 검진 필요

미국에서 폐암 사망률이 전체 암 사망 원인의 1위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리아 맥키 전문의는 폐암이 다른 주요 암을 모두 합친 것 보다 더 많다고 경고했다. 그는 “폐암 사망자가 미국 남녀 모두에서 기타 주요 암들 보다 더 많다. 특히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일자: 2026.03.05 / 조회수: 0

칼스배드 야생화 단지 10일까지 개장

캘리포니아 남가주의 유료 ‘칼스배드 야생화’ 단지가 1일부터 10일까지 개장된다. 봄꽃을 조용하게 감상하고 싶다면 이곳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칼스배드 야생화 단지는 샌디에고 카운티의 개인 소유 농장 ‘칼스배드 랜치’에서 지난 60년간 55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