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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가 찜통 더위로 빠져들고 있다. 고온 다습한 폭염은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중부 해안을 따라 4-6도 더 높겠다.

LA와 벤추라, 샌타바바라 카운티 해안을 포함해 많은 지역이 월요일인 27일 오전8시까지 찜통 더위에 갇혀 있겠다.

우드랜드 힐스, 밴나이스, 팜데일 등 일부지역은 80-90도 대의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랜드 밸리 지역은 100도를 넘겠다.

LA카운티 보건국은 많은 지역에 열대야 등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야간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심장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건국은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는 100-108도를 넘나드는 앤텔롭밸리 지역의 냉방소 오픈 시간을 연장했다.  

이와함께 중부 해안 지역에 23-24 4-8피트의 높은 파고가 예상되면서 익사 사고 경보도 함께 내려졌다. 해안 수영을 주의하고 라이프가드가 있는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라고 카운티 보건국은 당부했다.

또 고온과 건조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도 높아져 화재 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7.23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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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푸드스팸프 받으면 영주권 신청이나 체류 신분 거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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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7.16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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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7.15 / 조회수: 0

내년 소셜연금 인상분 COLA 3.8% 예상

시니어들에게 가장 큰 희소식 중 하나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내년 인상분이다. 생활비 조정률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COLA(Cost of Living Adjustment)라고 부른다.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 인상은 올 10월 최종 발표되지만 다양한 연구 단체가 매달 예상치를 발표한다. 그 전달 도...

일자: 2026.07.15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DMV, 부정 행위 의심 패턴 발견돼 1만1,000명 재시험 통부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DMV)이 필기시험 부정행위 의심 때문에 1만여명이 넘는 운전자들에게 재시험을 통지했다고 LA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DMV는 지난달 비정상 결과가 감지됐다면서 필기시험을 통과한 1만1,000명의 운전자에게 편지를 보내 재시험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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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군인들, 남성 호르몬 검사하라

미국 국방부가 나이든 군인들의 남성 호르몬 정도를 측정한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15일 30세 이상 군인들은 매년 연례 건강 검진 때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결핍 여부를 검사 받으라고 지시했다. 만약 검진 결과 호르몬 결핍이 진단되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할 ...

일자: 2026.07.15 / 조회수: 0

샌안토니오 일대에 큰 비 – 지난해에도 250여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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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7.12 / 조회수: 0

여름 휴가철 최악의 빈대 도시는 시카괴와 LA, 워싱턴 DC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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