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c.jpg

 

 

요즘 젊은 세대가 이전 시니어 세대보다 더 빨리 늙고 건강도 좋지 않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워싱턴 주립대학에 따르면 요즘 젊은 세대는 생물학적으로 이전 세대보다 더 빨리 노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워싱턴 주립대학은 학회지 네이처에 낸 연구 보고서에서 생물학적 신체 나이와 실제 수명 나이 즉, 실제 나이와의 차이가 클수록 암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연구 보고서는 또 젊은 집단에 속한 사람일수록 나이든 집단에 속한 사람들 보다도 더 신체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가 크다면서 최근 젊은 세대의 조기 암 발생이 높아진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고 적었다. 특정 장기에서 더 빨리 늙는 것과 특정 암 발생 위험 증가는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보도자료를 통해 실제 나이보다 면역 체계가 더 늙은 것 같은 현상은 조기 폐암과 관련 있다고 전했다. 또 지방 조직의 빠른 노화와 조기 대장암 문제 증가가 관련 있음 역시 비슷하다고 의사들은 경고했다.

워싱턴 대학의 이번 조사는 최근 메요 클리닉의 경고와도 비슷한 맥락을 유지하고 있다. 나이든 사람들이나 당뇨 비만자 대부분에게서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고혈압은 이제는 어느 연령대에서 볼 수 있다는 경고였다.

클리닉에 따르면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 마비, 심장질환, 뇌졸중과 신장, , 치매, 신진대사 증후군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2024년 에딘버그 대학과 맥스 프랭크 연구소는 세대가 갈수록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는 유전인자 돌연변이가 계속 유전되는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이들 유전적 변이가 고등동물의 신체 건강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7.16 / 조회수: 0

메디케이드, 푸드스팸프 받으면 영주권 신청이나 체류 신분 거부될 수 있다

공공부조에 의존하는 이민자는 영주권 심사 때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 같다. 트럼프 행정부는 푸드스탬프, 메디케이드(메디칼), 주거비보조 바이처 등을 포함한 공공 혜택을 받는 이민자들의 영권 신청을 거부할 수 있는 법을 다시 부활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ldquo...

일자: 2026.07.16 / 조회수: 2

젊은 세대가 나이든 세대보다 더 빨리 노화중

요즘 젊은 세대가 이전 시니어 세대보다 더 빨리 늙고 건강도 좋지 않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워싱턴 주립대학에 따르면 요즘 젊은 세대는 “생물학적으로 이전 세대보다 더 빨리 노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워싱턴 주립대학은 학회지 ‘네이처’에 낸 연구 보...

일자: 2026.07.15 / 조회수: 0

내년 소셜연금 인상분 COLA 3.8% 예상

시니어들에게 가장 큰 희소식 중 하나는 소셜시큐리티 연금 내년 인상분이다. 생활비 조정률이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COLA(Cost of Living Adjustment)라고 부른다.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 인상은 올 10월 최종 발표되지만 다양한 연구 단체가 매달 예상치를 발표한다. 그 전달 도...

일자: 2026.07.15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DMV, 부정 행위 의심 패턴 발견돼 1만1,000명 재시험 통부

캘리포니아 차량관리국(DMV)이 필기시험 부정행위 의심 때문에 1만여명이 넘는 운전자들에게 재시험을 통지했다고 LA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DMV는 지난달 비정상 결과가 감지됐다면서 필기시험을 통과한 1만1,000명의 운전자에게 편지를 보내 재시험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30일...

일자: 2026.07.15 / 조회수: 0

30세 이상 군인들, 남성 호르몬 검사하라

미국 국방부가 나이든 군인들의 남성 호르몬 정도를 측정한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15일 30세 이상 군인들은 매년 연례 건강 검진 때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결핍 여부를 검사 받으라고 지시했다. 만약 검진 결과 호르몬 결핍이 진단되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대체 요법을 할 ...

일자: 2026.07.15 / 조회수: 0

샌안토니오 일대에 큰 비 – 지난해에도 250여명 숨져

미국 전역이 폭염과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중부 텍사스에 연이틀째 폭우가 쏟아져 극심한 물난리를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물과 하천이 불어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고 응급대원들이 물에 잠긴 도로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

일자: 2026.07.12 / 조회수: 0

여름 휴가철 최악의 빈대 도시는 시카괴와 LA, 워싱턴 DC 순

여행이 잦은 휴가철이다. 그런데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다. 여행지 호텔에 숨어 있는 빈대(베드버그)다. USA 투데이는 해충 방제 회사인 ‘오킨’이 발표한 미국 빈대 최악 도시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카고와 LA, 워싱턴 DC가 10개 최악 도시의 상위에 올라 있다. ...

일자: 2026.07.12 / 조회수: 0

대통맥이 찢어지는 대동맥 박리 - 린지 그래햄 상원의원 사망

11일 친한파로 알려진 린지 그래햄 상원의원(공화, 사우스캐롤라이나)이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로 숨졌다. 심장에서 온 몸으로 피를 공급하는 통로인 대동맥이 찢어진 것이다. 그래햄 의원은 숨지기 수시간 전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한다. 당연히 응...

일자: 2026.07.12 / 조회수: 0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축구공은 둥글다. 하지만 이변은 적다

지난달 11일 멕시코시티에서 막이 오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다. 우승 후보 프랑스-스페인(7월14일 댈러스), 잉글랜드-아르헨티나(7월15일 애틀랜타)의 ‘빅포’로 압축됐다. 유럽 3-남미 1의 대결 구도다. 4개국 모두 월드컵 우승을 안아본 축구 ...

일자: 2026.07.11 / 조회수: 0

장수를 원한다면 팔굽혀 펴기 해라

“팔굽혀 펴기를 몇번이나 할 수 있나요” 건강의 척도와 근육의 강도를 측정하는데 필수적인 운동이라고들 한다. 상체의 강도, 근육 내구성, 또는 미래의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이다. 팔굽혀 펴기는 상체 운동의 기본적 기능의 하나라고 한다. 또 어디에...

일자: 2026.07.10 / 조회수: 0

'올빼미' 형 인간은 심장 건강에 나쁘다

오래 살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는 말이 있다. 아침형 인간이 되려면 일찍 자야 한다. 바꿔 말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장수한다는 말이겠다. 최근 건강 온라인 매체 ‘프리벤션’이 새로 발표된 의학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아침형 인간’은 심장질환...

일자: 2026.07.10 / 조회수: 0

미군, 이틀간 “전례 없는 강력한 이란 공습”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3척에 대한 미사일 공격 이후 이란 공격을 재개한 미군이 8일과 9일 이틀간 170개곳 이상의 이란 미사일 및 군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개전 이후 가장 강력한 공격 중 하나라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군사 전략가들은 이번 공...

일자: 2026.07.10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이민자 메디칼’ 최대 쟁점 부상

베세라 “예방진료가 더 경제적” vs 힐튼 “납세자 부담 중단해야”. 올 11월 중간선거때 치러지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는 불법 체류자 복지 제도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카이저가족재단’(KFF)의 헬스 뉴스가 보도했다. 저소득 불...

일자: 2026.07.09 / 조회수: 0

트럼프 대통령, 미국 태생 자동 시민권 부여 위헌판결 재심 요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대법원에 최근 위헌 판결이 내려졌던 미국 출생 자동 시민권 부여 중단 행정명령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연방 하원의원에 이를 약간 수정하는 법안이 상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를 제외...

일자: 2026.07.08 / 조회수: 0

미국인 기대수명 역대 최고 기록 - 지닌해 300만명 숨져

지난해 미국 기대수명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연방 데이터에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사망률이 떨어져 사람들은 이전 보다 더 오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사망률은 연말에 공개된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건...

일자: 2026.07.08 / 조회수: 0

미국에 기생충으로 인한 복통 환자 급증

찬 음식을 많이 찾는 계절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미 동부지역에서 독립 기념일 주말 이후 기생충이 유발하는 식중독으로 설사를 심하게 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했다. 미시간에서만 7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범인은 ‘사이클로스포리아증’(Cy...

일자: 2026.07.08 / 조회수: 0

12일부터 우표값 또 오른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연방 우체국(USPS)이 또 우표값을 올린다. 우체국은 지난해 7월에도 요금을 올렸다. USPS는 7월12일(일)부터 우표값을 4.8% 인상해 우체국 재정을 조달한다고 발표했다. USPS는 기본 일종 편지 우표인 ‘포에버 스탬프’ 가격을 현재 78센트에서 82센...

일자: 2026.07.07 / 조회수: 0

호르무즈 상선 3척 공격에 미군, 이란 대규모 폭격 중 - 트럼프 "종전 끝났다...

미국과 이란이 60일간 잠정 휴전을 맺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에 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7일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 상선 3척 공격에 맞서 7일 이란 연안의 군 기지를 폭격하고 이란산 원유 수출을 다시 제재했다. 이로인해 종전 협상의 희망으로 한때 내려갔던 원유 가...

일자: 2026.07.06 / 조회수: 0

축구에서 진 파라과이 상원의원, 프랑스 음바페에게 인종차별 글 올려

5일 파라과이가 월드컵 32강전에서 프랑스에 0-1로 패하자 파라과이 상원의원이 골을 넣은 프랑스 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쏟아내 비난을 받고 있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35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프랑스에 승리를 안기면서 4연속 월드컵 16강에 안착시켰다. ...

일자: 2026.07.06 / 조회수: 0

치매 위험은 운동으로 잡는다

요즘 가장 무섭게 생각하는 질병이 치매다. 시름시름 앓다가 인생의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이기도 한다. 그런데 치매는 노년에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최소 20년 이상 진행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젊은 나이부터 꾸준히 건강한 습관과 생활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