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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기대수명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연방 데이터에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사망률이 떨어져 사람들은 이전 보다 더 오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사망률은 연말에 공개된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건강통계센터가 7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사망한 사람은 3094,593명으로 사망률이 2024년 보다 4.6% 낮아졌다.

이 사망률은 모든 연령대와 성별에 걸친 것이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전국 보건통계센터가 접수한 사망 증명서 초본 데이터를 근거로 한 것으로 아직 접수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한 수치는 아니다. 최종 연례 사망 통계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2025년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요인은 심장병으로 694,708명이 숨졌고 암은 622,832, 비고의 부상으로 인한 사망은 184,265명이다.

사망률은 코비드 시절 가장 높게 증가했다. 당시 100만명이 코비드로 숨졌다. 이후 사망자수는 크게 떨어졌다.

코비드 사망은 2022년 전체 사망 원인의 4번째로 꼽혔고 2023년에는 10위로 내려 앉았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7.08 /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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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여류미술가 협회, 7월11-25일 전시회

한인타운 EK갤러리서 12명 작가 참가. 남가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미주 한인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재미여류미술가협회(회장 한석란, KAWAA)가 2026년 정기 전시 ‘Whisper of Light’(빛의 속삭임)를 오는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LA 한인타운의 EK갤러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