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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19 케이스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플로리다, 미주리, 앨라배마, 오리건, 유타, 네바다, 뉴멕시코, 하와이에서 여름 코비드-19 감염 케이스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응급실을 찾는 비율은 아직 낮은 것으로 CDC는 보고했다.

캘리포니아 보건국 그랜트 베이켄 대변인은 코비드-19 양성 테스트가 캘리포니아에서 증가하고 있다면서 하수내 세균양도 증가한다고 경고했다.

캘리포니아 보건국에 따르면 718일로 마감된 주의 코비드 테스트 양성 비율은 3.4%였다. 2년전 동기에 비해서는 낮은 상태이지만 전달의 1.15% 보다는 높다.

보건당국은 방학과 여행 시즌이 피크에 달하는 여름 코디드 케이스가 늘어나기 시작했다면서도 심각하게 앓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카이저 병원은 지난주 코비드 케이스 입원 환자가 다소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감염 케이스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병원은 덧붙였다.

한편 보건 당국은 한국과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에서도 코비드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하면서 8월 중순께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CDC에 따르면 코비드로 미국에서 사망한 사람들은 2020385,676이었고 2021 463,267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2 247,168, 2023 76,055, 2024 47,541명으로 하락했다. 2025년에는 2685명이 코비드로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사망자수가 감소했다고 하지만 아직 심각한 숫자라면서 장기 코디드와 기타 건강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7.24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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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7.15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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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7.15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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