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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클리닉 14%씩 늘어날 정도로 어전트케어 인기 상승

일반 클리닉 없는 X-레이, CT 촬영 갖추고 봉합, IV 가능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병원 응급실 찾아야

어전트케어는 해당 증상만 치료, 주치의는 병력 따라 치료

 

 

 

요즘 주치의 만나기 힘들다고 아우성들이다. 미국 의사들은 더 심하다. 한두달 기다리는 일은 양호한 편이다. 심하면 5개월 6개월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성질 급한 한인들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기다리는 동안 약 재처방이나 피검사 등의 간단한 진료를 임상간호사(NP) 또는 보조의사(PA)가 맡고 정기 검진은 담당 주치의가 맡기도 한다. 

그러면 당장 몸이 불편하면 어떻게 해야 할 까. 몇 개월씩 기다리다가 의사를 보기도 전에 죽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돼 구태여 주치를 만날 필요가 없어질 때도 있다.  

만약 목이 몹시 붓고 아픈데 주치의와의 예약이 어렵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전트 케어(Urgent care) 클리닉으로 가면 된다. 

 

어전트케어 센터

어전트케어 센터는 대부분 예약이 필요 없이 당일 방문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어떤 한인들은 주치의보다 어전트케어 센터가 더 편하다는 말도 한다. 

요즘 어전트 케어는 감기, 안구 충혈 또는 접질려 근육이 늘어난 것 같은 경미한 증상을 치료하는 전통적 개념에서 많이 바뀌고 있다. 당일 주치의를 예약해 만날 수 없지만 예약 없이 당일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많은 경우 어전트케어 센터가 일반 주치의 진료실보다 더 좋은 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그렇다고 주치의를 제치고 어전트케어에만 의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의료 기록을 꾸준히 지켜보며 건강을 점검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요 건강 문제를 놓칠 수 있다. 또 예방접종이나 건강검진과 같은 중요한 예방 진단에 소홀 할 수 있다. 

어전트케어 클리닉을 연구해온 하버드 의과대학의 아티브 메로트라 보건정책과 교수는 “어전트케어는 당장 발생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게 되지만 주치의는 좀더 복합적인 건강 진단과 치료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내 어전트케어 센터는 2016년 이래 매년 14%씩 증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어전트케어협회의 루 엘렌 호위치 회장은 전했다. 

하버드 메로트라 교수의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08~2015년 1인당 어전트케어 센터 방문 횟수는 두배 이상 늘었다. 

 

어전트케어 장점

어전트케어는 의사 예약을 할 수 없을 때, 또는 주말, 퇴근 시간 이후, 휴일 등의 상황에서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병원 응급실(ER, Emergency room)에 가야 한다. 

또 특정 부상을 치료하는데는 의사 진료실보다 더 좋을 수 있다. 

뉴욕의 한 어전트케어 센터 의사인 루팔 빙크라디아는 발목을 삐었거나, 근육이 늘어났을 때, 베이거나 불에 데인 상처 등은 모두 어전트케어에서 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많은 어전트케어 센터에는 일반 주치의가 가지고 있지 않은 진료 장비도 갖추고 있다. 

메로트라 교수는 “보통 X-레이와, CT 스캔을 가지고 있고 상처를 봉합할 수 있으며 링거로 불리는 혈관 주사도 가능하다”면서 “보통 주치의 클리닉은 이런 종류의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료후 주치의에 알려야

만약 천식 또는 편두통과 같은 만성질환이 도져 어전트케어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치료를 받은 후 주치의에게 치료 결과를 말해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현재 만성 질환의 증상이 어떤지 계속 주시할 수 있고 또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외상치료센터에서 일하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아리 프리만 응급의학과 조교수는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성 질환자들도 많이 내원한다”면서 치료후 주치의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편두통 횟수가 잦아지면 예방 의학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또 귀 감염이 재발되는 어린이의 경우는 귀에 관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이슈는 모두 주치의가 진료 기록을 토대로 결정할 수 있다. 

보험 특히 HMO를 가지고 있다면 여행 등을 제외하고는 어전트케어 센터는 주치의 소속 의료 네트웍(메디칼 그룹)과 연결된 곳을 이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비로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어느 어전트케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지 사전에 알아 두는 것이 좋다. 

응급실 찾아야 할 때

어전트케어가 아니라 곧바로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프리드만 교수는 밝혔다. 

가슴 통증 또는 안면 마비와 같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응급실로 가야 한다. 

또 숨쉬기가 어렵거나 심한 복부 통증을 느낄 때도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곧바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어전트케어를 찾아도 응급실로 보낼 것이므로 시간만 허비하게 된다. 

5세 미만의 어린이라면 성인 어전트케어 보다는 어린이를 위한 어전트케어센터에 가는 것이 좋다. 

 

주치의를 방문할 때 

어전트케어에서는 환자의 병력과 기타 중요한 의료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 

29면에 계속    김정섭 기자

어전트케어 담당의사는 장기적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법도 찾지 않는다. 복잡한 병력이 있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어전트케어 치료에 의지하면 더 큰 문제를 놓칠 수 있다. 

대신 주치의는 종합적인 환자의 진료 기록을 살펴 치료 또는 검진을 결정하게 될 것이고 배가 아파서 방문했어도 스트레스나 지나친 고민으로 인한 것으로 진단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리가 삐어 주치의를 방문했는데 치료와 함께 독감 예방주사를 권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비용도 주치의 진료 비용보다 어전트 케어 비용이 더 비쌀 수 있다. 

어전트케어는 진료 시간이 더 길고 또 장비도 많아 비용이 더 비싼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들어 대부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의 주치의 진료비는 ‘0’이지만 많은 보험은 다소간의 진료비를 받는다. 그렇다고 해도 병원 응급실 방문 비용보다는 훨씬 싸다. 

 

따라서 단순히 약을 리필하거나 급한 진료가 아니라면 주치의 방문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의사예약 기간이 길 경우, 많은 의료시설에서 임상간호사(NP)와 보조의사(PA)의 진료를 먼저 권하기도 한다.

어전트케어 담당의사는 장기적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환자에게 맞는 치료 방법도 찾지 않는다. 복잡한 병력이 있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어전트케어 치료에 의지하면 더 큰 문제를 놓칠 수 있다. 

대신 주치의는 종합적인 환자의 진료 기록을 살펴 치료 또는 검진을 결정하게 될 것이고 배가 아파서 방문했어도 스트레스나 지나친 고민으로 인한 것으로 진단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리가 삐어 주치의를 방문했는데 치료와 함께 독감 예방주사를 권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비용도 주치의 진료 비용보다 어전트 케어 비용이 더 비쌀 수 있다. 

어전트케어는 진료 시간이 더 길고 또 장비도 많아 비용이 더 비싼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들어 대부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의 주치의 진료비는 ‘0’이지만 많은 보험은 다소간의 진료비를 받는다. 그렇다고 해도 병원 응급실 방문 비용보다는 훨씬 싸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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