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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인사회‘건강 지킴이’서울 메디칼 그룹의 차민영 회장.

 

시니어 건강관리는 메디칼 그룹이 좌우

 

“시니어 건강 관리는 메디컬 그룹이 좌우합니다.”서울 메디컬 그룹의 차민영 대표가 늘 강조하는 말이다. 보험회사가 아니라 메디컬 그룹이 환자에 대한 모든 건강관리 진료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해도 소속돼 있는 메디컬 그룹이 시원치 않다면 환자들은 필요한 검진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스트레스만 쌓일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우선 규모가 크고 전문의 진료를 지체없이 승인해 주는, 최고 평점의 메디컬 그룹을 찾아야 한다. 최고점인 5 스타 등급을 유지하는 서울 메디컬이 바로 그런 그룹이다. 

 

메디케어에 가입한 시니어들은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연중 한 차례만 메디케어 보험사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신중을 기해 고르다가 맨 마지막에 신청하는 보험이 내년 1년간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이다. 이 기간을 AEP(연례 가입 기간)이라고 부른다.

물론 빈곤층에 속해 메디칼(메디케이드) 혜택을 받거나 만성 질환, 이사, 퇴직 등의 특별한 경우에는 특별 가입 기간(SEP)이 인정돼 보험의 연중 가입이나 변경이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 메디케어 가입자는 이 기간을 넘기면 1년을 답답하게 참고 기다려야 한다.   

일단 보험사를 결정하고 나면 주치의와 메디컬 그룹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정하는 메디컬 그룹과 주치의가 환자의 건강을 지켜줄 든든한 ‘건강 지킴이’가 된다.  

 

메디케어란

대부분의 65세 이상 미국 시민권자 또는 5년 연속 미국에 거주한 영주권자에게 제공되는 건강 보험이다. 본인 또는 배우자의 근로 기록이 40점 이상 확보됐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40점을 획득하지 못했다고 해도 일정 돈을 내고 가입할 수 있다. 일정 기간 내 가입하지 않으면 평생 벌금을 내고 가입해야 한다.

 65세가 되지 않았어도 장애인 연금을 24개월 이상 받고 있거나 영구 신장 손상, 루게릭병을 앓는 경우도 해당된다. 

정부는 각각 파트 A와 파트 B로 불리는 병원과 의사 진료만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정부에서 원래 제공하는 의료 혜택이라고 해서 ‘오리지널 메디케어’라고 부른다. 하지만 자기 부담금이 20%나 되고 처방전 약 플랜은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 정부 극빈자 보조를 받지 않는다면 경비 부담이 매우 크다. 

 

그래서 정부에서 일반 보험회사에 의뢰해 탄생시킨 것이 요즘 시니어들의 최고 선택지로 꼽히는 메디케어 파트 C다. 파트 C는 앞서 말한 대로 휴매나, 센트럴 헬스 등 일반 보험회사에서 판매한다. 우리에게는 메디케어 HMO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메디케어 HMO는 보험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보험회사, 보험회사와 계약을 맺어 환자의 건강 관리를 책임지는 메디컬 그룹이 큰 골격을 이룬다. 메디컬 그룹은 주치의와 전문의, 유관 병원이 포함된 의료 네트워크이다. 환자의 건강은 이 네트워크 내 의료진들이 담당한다. 의료진 수가 적고 층이 얇은 메디컬 그룹을 선택하면 환자의 고통만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한인 사회 의사의 90%가 속해 있고 리퍼럴이 빠른 서울 메디컬 그룹이 최고의 선택지로 부상하는 이유다. 

 

메디케어 파트 C란

메디케어 파트 C는 주치의가 환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모니터하는 ‘건강 지킴이’ 제도다. 

차민영 서울 메디컬 그룹 회장은 “정부가 제공하는 파트 A와 파트 B는 기본이고 개인이 구입해야 하는 처방전 파트 D, 그리고 자기 부담금 20%까지 대부분 커버해주는 종합 ‘원스톱’ 메디케어 보험”이라고 소개했다. 

고객이 많은 LA와 오렌지카운티는 보험금이 거의 없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오리지널 메디케어서 주지 않는 치과, 안경, 보청기, 침술, 교통편, 헬스클럽 이용 등등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크게 HMO와 PPO로 운영된다. 주치의가 소속돼 있는 메디컬 그룹(네트워크) 내에서 모든 진료와 치료, 수술이 가능하다. 만약 네트워크을 벗어난 지역에서 진료는 받는다면 진료비 전액 또는 일부를 추가로 내야 한다. 이 때문에 의사들의 네트워크을 형성하는 메디컬 그룹의 규모와 재정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한 고려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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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휴매나 보험사로부터 5 스타 최우수 메디칼 그룹으로 선정됐다. 서울 메디칼 그룹 재무담당 이사(왼쪽 두 번째) 한경모 내과의. 

 

서울 메디컬 그룹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빠른 리퍼럴 5스타의 서비스

 

서울 메디컬 그룹은 남가주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하와이, 애틀랜타 등 미국 7개 주 10개 도시를 커버하는 한인사회 초대형 메디컬 그룹이다. 주치의 만도 400명, 전문의 4,000명 등 풍부하고 다양한 의사 네트워크을 가진 완벽한 의료 그룹이다.  

전국 규모의 대형 메디케어 보험회사인 웰케어로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메디컬 그룹으로 뽑혔고(5 스타), 올해는 휴매나로부터 역시 5 스타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룹 협력 병원으로는 할리웃 장로병원(차병원), 라팔마 병원, 애나하임 리저널 병원, 가든 그로브 병원 등이다. 차민영 회장은 “커뮤니티 병원에서 치료가 잘 안 되는 경우 환자 보험을 확인해야 하겠지만 시더스 사이나이, UCLA, USC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 시켜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메디컬 그룹, 이익만 추구하지 않는다

 

서울 메디컬 그룹은 남가주 보험 환자 수만도 6만 명이 넘는다. 또 메디케어 환자도 3만7,000명에 달한다. 다시 말해 충분한 재정으로 환자들의 진료와 검사, 수술이 지체 없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규모가 작거나 이익을 주로 추구하는 메디컬 그룹은 전문의 진료나 수술 승인을 내주는 ‘리퍼럴’에 인색하다. 환자의 의료비 지출은 보험회사가 아니라 메디컬 그룹에서 책임진다. 따라서 메디컬 그룹에서 리퍼럴을 자주 해주면 그룹의 수입이 줄어들거나 작은 그룹들은 문을 닫아야 한다. 

차민영 서울 메디컬 그룹 회장은 “우리는 환자 중심의 메디컬 그룹이다. 전문의 리퍼럴의 70%는 자동 승인된다. 긴급 수술도 10분 만에 승인을 해준다”라고 소개했다. 

 


서울 메디컬 그룹으로 옮기려면

 

보험사 또는 에이전트 통해 연중 변경 가능

 

우선 서울 메디컬 그룹 소속 주치의를 선택한다. 그리고 보험회사나 보험 에이전트를 통해 연중 가입, 변경할 수 있다. 

보험사와는 달리 주치의는 연중 언제라도 선택해 변경할 수 있다. 주치의를 선택할 때 꼭 메디컬 그룹은 서울 메디컬 그룹은 선택한다. 

여러 메디컬 그룹과 일하는 주치의들이 있다. 꼭 서울 메디컬 그룹을 선택하면 된다.

 

선택하기

① 서울 메디컬 그룹에서 주치의를 선택한다.

② 보험 에이전트를 만나서 주치의와 서울 메디컬 그룹으로 해 달라고 신청한다. 또는 서울 메디컬 그룹 고객 지원 센터로 전화한다. 

 

이미 주치의가 있다면

① 주치의가 현재 서울 메디컬 그룹에 가입돼 있는 지 확인한다.

② 보험사에 전화해 현재 주치의는 그대로 둔 상태에서 서울 메디컬 그룹으로만 바꾼다. 

③ 현재 주치의가 서울 메디컬 그룹에 가입돼 있지 않다면 서울 메디컬 그룹에 가입한 다른 주치의로 변경해야 한다. 보험 에이전트와 상의해 서울 메디컬 그룹 소속 주치의를 선택해 변경한다. 

 

메디케어 가입자가 아닌 64세 미만의 보험 가입자라면

① 본인 의료 보험이 서울 메디컬 그룹과 계약 관계 인지 확인하고 전화를 통해 세울 메디컬 그룹으로 바꾸면 된다. 

② 본인 보험이 서울 메디컬 그룹과 계약 관계인지 알고 싶다면 서울 메디컬 그룹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③ 직장 보험이라면 보험을 담당하는 관리자에게 연락해 보험 옵션과 변경 가능한 날짜를 확인해 본다. 

 

서울 메디칼 그룹 멤버 서비스 라인으로 전화하면 예약, 보험 확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A 지역 (213)389-0077

-OC 지역 (800)611-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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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메디컬 그룹 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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