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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위암은 더 이상 대표적 암은 아니다. 미국 암협회에 따르면 위암은 연간 새로 진단되는 모든 암의 1.5%에 그친다. 하지만 위암 역시 조기 진단이 필수다.

위암의 초기 증상은 없다. 보스톤의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병원 우뭇 사펠 암수술 과 과장은 가끔씩 위에 통증이 생기곤 한다.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암이 아닌가 걱정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표적인 암은 아니며 대부분 위통이나 통증은 암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암을 진단하는 증상은 아니지만 주의롭게 관찰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구토 또는 대변에 피

대장염과 크론병이 혈변의 원인이기는 하지만 암의 증상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일단 혈변이나 구토에서 피가 발견되면 소화기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사펠 과장은 말했다.

그렇다고 혈변의 색이 붉지는 않다. 검은 색을 띄는 것이 보통이다. 또 구토할 때 피가 나온다면 옅은 적색이 대부분이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배가 고파서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데 조금만 먹어도 식욕이 떨어진다. 사펠 과장은 이를 조기 포만이라고 부르며 위암에서 오는 증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죄는 통증

때로는 위통이 위암 증상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암이 아니라 다른 장기 또는 복통에서 온다.

만약 암이라면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조여드는 느낌이 올 수 있을 것이고 하루 이틀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한 두주쯤 지나다가 다소 통증이 시작된다.

 

이유 없는 몸무게 감소

1형 당뇨, 아디슨병, 크론병과 같은 건강 상태라면 이유 없이 몸무게가 줄 수 있다. 몸무게가 준다면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잦은 속쓰림

속쓰림, 소화불량은 소화기가 보내는 불편 신호일 수 있다고 텍사스대학의 MD 앤더슨암센터가 밝혔다.

샤펠 과장은 이런 종류의 증상은 암보다는 다른 증상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고 해도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그녀는 조언했다.

 

설사 또는 변비, 복부팽창

위에 암이 자라고 있다면 배가 팽창하는 것 같거나 대변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렇다고 위암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60세가 이상으로 비만, 흡연 기록, 위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면 자주 점검해 볼 필요는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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