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egg.jpg

 

 

계란 대란이다. 특히 캘리포니아가 심하다.

조류 독감으로 산란계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데다가 물가상승으로 가격이 크게 뛰었다. 싸고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이 가격도 오른데다가 사재기로 품절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계란값은 지난해 두배인 4.95달러 였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계란 10알에 평균 9달러다.

계란 값 상승이 전반적인 장바구니 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이번주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보다 0.5% 올랐다.

계란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트레이더 조와 크로거 등 식품 체인점들은 판매 수를 제한하기도 한다.

 

왜 계란 가격이 오르나

근본 원인은 조류독감이다. 12 1,300만 마리를 포함해 2,100만 마리 이상의 닭들이 죽었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기존 닭장에서 길러지는 닭 개체수가 8% 줄어들었다. 현재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8개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번지고 있다.

USC 마샬 경영대의 산제이 샤마 경제학 교수를 전례 없는 바이러스라면서 닭이 이 바이러스에 걸렸다면 가능하면 빨리 폐사 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경우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전체 닭을 폐사시켜야 한다.

 

캘리포니아 상황

계란이 동이나면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당연히 값이 올라간다.

계란 10개 가격이 지난 4주동안 15% 상승했다. 서부 해안주에서 가장 비싸다.

캘리포니아 계란 값은 특히 높다. 주내 생산에 의존하기 때문인데 바이러스 확산으로 산란 수가 크게 떨어졌다. 캘리포니아에 공급되는 계란의 40%는 캘리포니아서 생산된다.

 

언제까지 갈까

계란 값은 바이러스가 사라져 개체수가 늘어나면 안정될 것이다. 하지만 언제가 될지는 바이러스 상황과 계란 농장의 정상화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힘들다. 특히 계란 사재기가 심해지면서 가격은 더 악화되고 있다. 코비드 – 19 당시 화장지 대란과 유사하다.

샤마 교수는 닭은 다시 키우는데 수개월이 소요되는데 조류 독감의 위험성은 계속 될 수 있다. 조류 독감이 다시 번지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

 

다른 물가는

노동부 데이터를 보면 갈은 고기와 우유, 닭을 포함해 일부 식료품 가격이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높인다면 아마도 식료품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정섭 기자> john@usmetronews.com

 

 

일자: 2025.02.26 / 조회수: 0

“미국 영주권 팝니다” 5백만불 골드카드 트럼프, EB-5 비자 대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00만달러를 내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길을 열어주는 일명 ‘골드카드’(Gold Card) 비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지금 시행되고 투자 비자 즉, EB-5를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EB-5 투자 비자는 1990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최소 100만달러 이상 ...

일자: 2025.02.25 / 조회수: 0

무라카미-노모-이치로 그리고 오타니

일본 야구 MLB와 어깨 나란히 하는 수준 2025년까지 71명 화수분처럼 우수 선수 배출 일본 프로야구(NPB)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것은 1964년이다. 최초의 인물은 무라카미 마사노리(80)다. 일본 프로야구의 역사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딱 2년 뛰...

일자: 2025.02.25 / 조회수: 0

우크라이나, 트럼프 요구에 굴복해 광물자원 제공키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가파’ 외교 전략이 먹혔다. 우크라이나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광물 자원 일부를 미국에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양측 관리들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우크라이나에 그동안 미국이 지원한 전비를 대가로 5,000억달러의 희...

일자: 2025.02.23 / 조회수: 0

재발률 높은 방광암의 주요 원인‘흡연’

담배 독성 방광에 머무며 돌연변이 만들어 미국서 매년 8만 3,000명이 신규 방광암 판정 한국서는 10년간 45% 증가 60~70대 주로 발생, 남성이 여성의 3~4배 방광암은 소변을 모으는 방광 조직에 생기는 악성종양세포를 말한다. 방광은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데 암세포는 어느 겹...

일자: 2025.02.23 / 조회수: 0

메디칼 받았다고 무조건 집에서 금액 환수 안 해

55세 이상 양로원 등만 가능 일반 의료비는 환수 대상 아니야 고인의 배우자, 장애자녀 집도 환수 제외 프로베이트 재산만 환수 대상 IHSS 혜택 역시 환수 요구 안 해 많은 캘리포니아 한인들이 메디칼(Medi-Cal) 보험 혜택을 받는다. 메디칼은 연방정부가 극빈층 미국인들에게 제...

일자: 2025.02.21 / 조회수: 0

해외에서 살며 65세 됐다면 메디케어 가입해야

소셜국“해외 건강보험 인정 못해”주의 돈 내고 파트 A 가입해야 한다면 미국서만 한국 대사관서 서류 받아 마닐라로 보내야 자원봉사 해외기구 근무한다면 8개월 내 가입 Q: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다. 올해 2월이면 65세가 된다. 미국에서 이미 소셜시큐리티 ...

일자: 2025.02.21 / 조회수: 0

뼛속에 구멍‘숭숭’증상 없는 침묵의 질병 골다공증

가벼운 외상에도 뼈 부러지기 쉬워 뼈 만드는 세포보다 뼈 녹이는 세포 많아져 유전적, 나이, 인종, 성별 등에 따라 큰 차이 뼈 건강 챙기는 칼슘 등 다양한 건강 식단 걷기 등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 키워 낙상 방지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

일자: 2025.02.21 / 조회수: 0

비즈니스 소유주 정보 3월21일까지 보고해야 – 최고 1만달러 벌금

비영리를 제외한 모든 영리 비즈니스는 3월21일까지 비즈니스 소유주 정보를 반드시 연방정부에 보고해야 한다. 보고를 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벌금과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연방재무부는 ‘수혜 소유주 정보’(beneficial ownership information, BOI)를 반드시 보...

일자: 2025.02.20 / 조회수: 0

‘자동차 인질’ 사기 주의보

캘리포니아 보험국은 남가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명 ‘자동차 인질’(vehicle hostage) 사기 범죄 주의보를 내렸다. 보험국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직후 토잉 트럭이 나타나 운전자를 돕겠다면서 인근 바디숍으로 자동차를 토잉한다. 자동차가 바디샵으로 토잉 되면 ...

일자: 2025.02.18 / 조회수: 0

"유령 미국인 수백만명" 머스크, 소셜시큐리티국 관료주의 비난

대통령 자문기구인 연방정부 효율부를 이끄는 일런 머스크는 지난 16일 그의 소셜 미디어 X에서 오래전 숨진 수십만명이 소셜시큐리티 데이터베이스에는 살아 있는 것으로 기록됐다고 주장했다. 데이터베이스은 150-159세 미국인이 130만명, 160-169세 미국인은 거의 12만2,000명,...

일자: 2025.02.18 / 조회수: 0

케네디 보건장관, 어린이 백신 접종 반대하나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워싱턴 DC 본부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18일 어린이 백신과 항 우울제가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네디 장관은 “성역없는 수사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열린 마음”으로 진행하...

일자: 2025.02.18 / 조회수: 0

목걸이 바꿔치기 범 2명 체포 - 경찰 피해자 제보 당부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경찰국은 일명 ‘목걸이 바꿔치기’범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알메니안 국적자로 지난주 2,000달러 상당의 금목걸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수법에 당한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

일자: 2025.02.17 / 조회수: 0

델타 여객기 토론토 공항 착륙중 뒤집혀 – 사망자 ‘0’

“하늘이 도왔다.” 델타항공 소속 여객기가 17일 오후 2시15분경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에서 뒤집혔다. 천만 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었고 18명 부상에 그쳤다. 당시 비행기에는 80명이 타고 있었다. 연방항공청은 사고 비행기 델타 4819기...

일자: 2025.02.17 / 조회수: 0

지난해 수입 표준공제금보다 적으면 낼 세금 없어

독신 1만 4,600달러 부부 2만 9,200달러 65세 이상 독신 1만 6,550 부부 3만 750 연장 조치 없다면 2026년부터 절반으로 깎여 트러스트, 유산, 파트너십은 표준공제 못해 별도 부부 중 한 명이 항목별 공제했다면 따라야 세금의 계절이 다가왔다. 지난해 수입도 없었는데 꼭 세금 ...

일자: 2025.02.16 / 조회수: 0

"트럼프가 맞았다" 주택부서 낭비 자금 19억 달러 회수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의 스캇 터너 장관은 지난주말 대통령 자문 기구 형태로 운영되는 연방효율부(DOGE) 태스트포스가 부서내 “기금의 낭비, 사기, 남용”을 발견해 이를 없앴다고 발표했다. 그는 DOGE가 HUD운영금중 19억달러를 되찾았다면서 이 기금은 바이든 ...

일자: 2025.02.14 / 조회수: 0

시니어 여행이라면 비수기로 경비 절약

건강할 때 저렴한 여행 즐기기 미리 예약하고 비수기 이용 1~2월이 여행 가격 가장 싸 9~10월도 항공료 숙박료 하락 여행을 떠나는 한인 시니어들이 크게 늘었다. 돈이 있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으면 여행은 불가능하다. 여행에는 나이 제한이 없겠지만 일단 80세를 넘기면 건강...

일자: 2025.02.14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불체자 메디칼로 95억달러 지출 - 적자폭 심화

캘리포니아가 2024-2025 회계 년도에 불체자 건강보험료로 95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주정부 관리들이 의회에 보고했다. 주정부 관리들은 개빈 뉴섬 주지사의 예산안에 70억달러 예비비가 포함돼 있지만 예산 적자는 곧 30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방정부의 지...

일자: 2025.02.14 / 조회수: 669

대책없는 캘리포니아 계란 값이 금값이네 - 원인은?

계란 대란이다. 특히 캘리포니아가 심하다. 조류 독감으로 산란계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든데다가 물가상승으로 가격이 크게 뛰었다. 싸고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이 가격도 오른데다가 사재기로 품절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계란값은 지난해 ...

일자: 2025.02.13 / 조회수: 0

LA 타임스, “LA 지역서 2월말 이전 대규모 이민단속”

LA지역에서 2월 말 이전에 ‘대규모’ 이민단속에 진행될 계획이라고 내부 문건을 분석한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연방 치안관계자들 간에 돌고 있는 내부 문건은 연방이민세관국(ICE)이 선봉에 선다는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미국 불법 체류자 또는 추방명...

일자: 2025.02.13 / 조회수: 0

온라인 상에서 이민국 비난하면 ‘찍힌다’ 경보

온라인 상에서 미국 이민국이나 직원들을 비방하고 협박하는 글을 올리면 감시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이민세관국(ICE)는 ICE나 직원들을 위협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수입하고 온라인상의 부정적인 언급들을 주시할 계획이라고 인터넷 매체 ‘인디펜던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