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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크루즈의 공동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미성년자를 포함해 150명 이상의 승객을 도찰한 남성이 체포됐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FBI기소장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429일 마이애미를 출발해 세인트마틴, 푸에르토리코, 바하마를 거치는 7일 일정의 로얄 캐리비언 하모니 오브 시즈에서 발생했다.

FBI 기소장에 따르면 출발 다음날인 51일 크루즈선이 공해상을 항해 중 인공 서핑 시설과 바가 있는 맨 위층 덱 화장실에서 와이파이로 연결된 몰래 카메라가 발견됐다. 카메라는 화장실 문 위에 설치돼 있었다.

한 승객이 카메라 렌즈를 발견하고 승무원에 신고했으며 보안요원이 카메라를 제거하고 장착돼 있던 메모리 카드를 수거했다. 카드에는 수시간동안 화장실을 출입한 150명 이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일부 피해 승객들은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느라 나체 상태로 있다가 도찰 됐고 약 40명은 어린이를 포함한 미성년자였다.

카드에 담긴 비디오에는 또 범인이 카메라를 설치하는 모습과 나중에 화장실 쪽으로 향하도록 위치를 조정하는 모습도 찍혔다.

선박 보안 요원이 범인 제레미 프로이아스를 잡아 경찰에 넘겼다.

프로리아스는 비디오 관음, 동의없이 사적 지역에서 개인 촬영, 어린이 약취물건 소지 미수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3FBI에 체포됐다.

FBI는 기소장에서 범인은 430일과 51일 사이 선박 승객을 주 타켓으로 했다. 상층 덱의 공공 화장실 사용 승객들을 도찰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에는 플로리다의 한 커플이 카니발 크루즈십의 객실 침대를 비추는 몰래 카메라를 발견한바 있다. <김정섭 기자> john@usmetronews.com

 

 

일자: 2023.05.16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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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12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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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백화점 탈의실 “여성 기자 성추행” 혐의 대통령 재출마 선언 이후 각종 소송 시달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통령 출마 ‘봉쇄’ 작전의 시동이 본격적으로 걸린 것 같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포르노 배우의 입을 막는 대가로 돈을 지불하면서 ...

일자: 2023.05.08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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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인 사망자가 하락했으며 코비드-19으로 인한 사망은 4번째로 떨어졌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3일 밝혔다. CDC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가장 큰 사망원인은 심장병이며 암, 그리고 마약남용, 자동차 사고, 총격과 같은 부상이 뒤를 이었다. 이어 코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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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3.05.07 / 조회수: 0

시니어 폐렴 유발 치명적 폐질환 바이러스 RSV 예방 백신 승인

60세 이상 시니어 올 가을부터 접종 가능할 듯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3일 60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예방 백신을 승인했다고 제작사인 GSK가 밝혔다. 뉴욕 타임스는 ‘아렉스비’(Arexvy)라는 이름으로 판...

일자: 2023.05.07 / 조회수: 0

침 삼킬 때 통증 심한 패혈성 인후염 크게 늘어나

목 통증 호소 환자 10명당 1명꼴 치료 미루면 신장염, 관절염, 심판 막 훼손 손 자주 닦고 마스크 쓰고 음식 공유 말아야 미국에서 최근 목이 붓고 침을 삼킬 때 매우 아픈 증상의 ‘패혈성 인후염’(strep throat) 환자가 늘고 있다. 보통 코비드 19에 걸렸거나 감기, ...

일자: 2023.05.06 / 조회수: 0

달라스 외곽 아울렛 총기 난사로 9명 숨져 – 범인은 경찰 총에 사살

텍사스 달라스 외곽 아웃도어 샤핑몰에서 6일 총기 난사사건으로 최소 9명이 숨지고 7명이 총상을 당했다. 범인은 마침 인근에 있던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다. 이날 밤 브라이언 하비 텍사스 알렌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범인의 단독범행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신상은 공개하지 ...

일자: 2023.05.06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거주 흑인 후손에 최고 120만달러 배상방안 공식 채택

<abc 방송 캡처> 흑인 인종차별과 노예제도 피해 배상을 논의해온 캘리포니아 ‘배상금 태스크포스”(Reparations Task Force)는 6일 오클랜드의 한 대학에서 열린 9인 전원 회의에서 수천억달러에 달하는 배상금 지불 권고안을 최종 승인했다. 위원회는 주 의회에 7월1...

일자: 2023.05.03 / 조회수: 0

캘리포니아 흑인노예 후손 배상금 1인당 2,300~ 7만7,000달러 – 최고 120만달러까지

<동영상 캡처> 캘리포니아 거주 흑인 노예 후손들에게 배상금을 준다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정부 산하 ‘캘리포니아 배상 태스크포스’(California Reparation Task Force)는 1일 배상금 지불 기준과 잠정 금액을 공개했다. 이 태스크포스는 지난 2020년 주...

일자: 2023.05.03 / 조회수: 0

미국 이자율 0.25% 인상 – 정책 금리 16년만에 최고인 5~5.25%

연방 준비제도가 3일 미국 단기 금리를 0.25% 올렸다. 급속한 인플레이션 이후 10번째 인상이다. 하지만 은행 폐쇄 사태와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더 이상의 인상은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 정책 금리는 5~5.25%기 됐다. 2007년 이후 가장 높다. 제롬 파월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