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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환자 중 4분의 1 차지

 

심근 경색 또는 심장마비는 말할 것도 없이 무서운 증상이다. 심장 마비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911로 연락해 응급실로 가야한다. 

그런데 심장 마비와 비슷한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를 ‘패닉 어택’(panic attack), 즉 공황 발작이라고 부른다. 증상은 비슷하지만 20분 정도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며 신체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 

그저 잠시 잠을 청하면 혈관속에 퍼진 아드레날린이 사라져 정상으로 돌아 간다.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의 4분의 1은 패닉 발작이라는 통계도 있다. 

 

패닉 어택(공황 발작)과 증상

패닉 어택은 갑자기 믿기 힘들 정도의 공포감 또는 불안감이 몰려드는 것을 말한다. 이런 증상이 다시 호전되기까지 10~15분 소요된다. 뭔가 집중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와 같이 과도한 신경이나 공황 상태로 뇌에 큰 부담이 가해지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심리적 공포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머리에서만 존재하는 공포다. 

패닉 어택도 심박동이 빨리지고 땀이나며 몸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호흡이 가빠지고 목이 졸리는 느낌과 가슴 통증, 메시꺼움 또는 구토, 현기증 또는 약간의 어지러움, 추위 또는 더위 느낌, 마비 또는 얼얼함, 비현실감, 죽을 것 같은 느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증상은 심장 마비의 증상과 유사하다. 자연적으로 두 증상은 공포감을 줄 수 있고 곧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두 증상을 확연히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스스로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단 심근 경색이라고 생각되면 무조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노스 캐롤라이나의 리드 윌슨 ‘불안장애 치료 센터’장은 밝혔다. 

심장 전문의 역시 이점을 강조한다. 미국 심장협회는 “심근 경색 증상이 나타나면 911을 부르는 등 즉각적인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심근 경색이라면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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