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24일부터 3월16일까지 접수후 추첨
캘리포니아 첫 주택 구입자는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코스트 보조금으로 15만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캘리포니아 주 주택 프로그램이 이번달 다시 재개되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 주택재정국(The California Housing Finance Authority)는 2월24일부터 ‘드림 포 올’(Dream For All)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첫 주택 구입자에게 주택 구입 가격의 최고 20%를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 포 올’ 프로그램 자격
캘리포니아 주 거주자이면서 각 카운티별 수입 상한선 이하면 자격이 된다.
또 집을 구입하려는 최소 한명의 신청자가 첫 주택 구입자여야 한다. 다만 지난 7년동안 집을 소유하지 않았거나 모기지 또는 타이틀, 주택에 이해 관계가 있었으면 안된다.
또 주택 대출을 받는 사람의 부모 역시 집을 가지고 있거나 사망했다면 사망 당시 집을 소유했어도 안된다.
최소 한명의 프로그램 신청자가 캘리포니아 주민이어야 하며 모든 신청자는 첫 주택 구입자여야 한다.
신청자는 카운티별로 정해진 수입 한계 이하의 연 소득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남가주의 경우
LA 카운티(Los Angeles County): $168,000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 $216,000
리버사이드 카운티(Riverside County): $164,000
샌버나디노 카운티(San Bernardino County): $164,000
샌타바바라 카운티(Santa Barbara County): $188,000
샌디에고 카운티(San Diego County): $207,000
샌루이스오비스포 카운티(San Luis Obispo County): $198,000
벤추라 카운트(Ventura County): $207,000이다.
신청방법
2월24일부터 시작해 3월16일까지 신청 받는다. 선착순을 아니며 신청자들을 모아 추첨으로 뽑는다.
프로그램을 신청하려면 대출 은행으로부터 사전 대출 승인서를 받아야 하며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패스포트, 운전면허, 또는 고용 허가서와 같은 증명서가 필요하다.
운영
주택 구입 가격의 최고 20%를 받을 수 있고 최고 15만달러까지다.
집을 팔면 받은 돈을 모두 정부에 돌려줘야 하고 그동안 올랐던 가격을 정부와 나누어야 한다.
이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시작됐으며 2024년 2차 신청을 받았었다.
2024년 할당된 3억달러의 기금이 2,000명의 신청자들에게 2주만에 지불됐다. <김정섭 기자 > john@usmet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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