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구독신청: 323-620-6717

Screenshot 2024-04-09 231327.png

 

주택 소유 시니어 ¾ , 3% 이하 모기지 보유

목돈으로 안전자산 투자해 월수입 올리기

매달 모기지 페이먼트 은퇴후 부담될 수도

갚을까 말까 선택은 개인의 재정상태 따라 결정

 

은퇴를 준비하는데 또는 은퇴를 했는데 아직 갚아야 할 집 페이먼트가 남아 있다. 모기지를 모두

갚을 만큼의 현금 자산을 모아두고 있다. 그러면 모기지를 모두 갚는 것이 유리할 까 아니면 현금을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모기지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 유리할 까.

요즘 역대 최저 수준의 이자율로 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어찌 보면

행복한 고민일 것이다.

예전에는 “은퇴할 때 모든 빚을 갚는 것이 좋다”가 정석이었다. 그래야 은퇴후 빚에 쪼들려 살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스는 최근 이런 문제를 고민하는 은퇴자들에게 조언하는 기사를

실었다.

 

모기지 대신 CD 투자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린드 마이어(80)는 2020년말 집을 재융자했다. 3% 이자율이다.

재융자하기 전에 그동안 모아뒀던 돈으로 모기지를 갚아 버릴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3% 이하

이자율로 30년 재융자를 한다면 페이먼트가 크게 줄어들어 부담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재융자를

선택했다. 현금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요즘 역대 최저 이자율의 장기 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이 많다.

온라인 부동산 거래 사이트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모기지를 가진 주택 소유주

10명당 6명은 4% 이하의 낮은 이자율을 가지고 있다. 이중 ¼은 이보다 낮은 3% 이하의 모기지

이자율이다.

그런데 연방 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이자율을 급히 올리면서 투자자들은 5% 이상의

이자를 주는 CD와 같은 안전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은퇴후 모기지를 모두 갚아 버리기 위해

수년동안 목돈을 모아뒀던 사람들도 이제는 생각을 바꾸고 있다. 최저 수준의 모기지는 그대로

두고 목돈을 안전 자산에 투자해 은퇴 후 생활비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모아둔 현금으로 3% 이자율 모기지를 갚기 보다는 4.5~5% CD에 두는 것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재정 전문가 에반 비치는 “빚을 모두 갚아버리면 현금이 고갈돼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니어 40% 모기지 보유

매사추세츠 체비체이스에 사는 은퇴 연방공무원 개리 제이콥스는 2021년 말 모기지 이자율이 역대

최저 점을 찍을 때 재융자 했다.

올해 79세인 제이콥스는 30년 모기지로 재융자를 통해 월 페이먼트를 300달러로 대폭 낮췄다.

그동안 모아뒀던 돈의 절반을 남은 모기지 상환을 위해 사용하려고 했다가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제이콥스는 말했다.

하버드 대학 주택통합연구센터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64세 이상 주택 소유주의 40% 이상이

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부모세대25% 보다 두배나 높다.

이 같이 많은 시니어들이 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최저 금리가 주요 요인이라고 하버드

대학은 밝혔다.

연구소의 제니퍼 몰린스키 주택 및 노년사회 프로젝트 매니저는 “충분히 모기지를 갚을 능력이

있는 시니어들도 보유한 현금을 다른 곳에 투자하고 모기지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단점에 유의

몰린스키 매니저는 은퇴후의 부채는 전반적으로 시니어들에게 부담을 증가시킬수 있다고

경고했다.

은퇴자 상당수가 고정 수입으로 살아간다. 따라서 크레딧 카드와 같이 이자율이 높은 또는 이자율

변동이 심한 부채는 매우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배우자 사망과 같이 생활을 흔드는 또는 재정을 압박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시니어들은 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전미노인협회(AARP)의 로리 트라윈스키 재정 및 고용담당 국장은 “저소득 시니어들에게는 주택

유지가 때로는 어려울 수 있다”면서 “은퇴를 하면서 수입이 줄어드는 단계에 접어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택 가격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서류상의 에퀴티는 크게 상승했다.

한마디로 ‘종이부자’라를 말이다. 고정 수입을 가지고 있는 은퇴 시니어들에게는 그다지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집값이 올라가면서 재산세 부담도 커진다. 또 보험료 부담도 더 높아진다.

모기지는 주택 소유주들의 가장 큰 재정부담이다. 50대와 60대 주택 소유주들은 예기치 못한

실직이나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등의 상황에 직면하면 재정적 어려움을 감당하기 힘들어 진다.

베스 트루스데일 고용연구소 연구원은 “주택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큰 지출원이기 때문에 돈을

다 갚은 주택 보다 모기지가 남아 있는 주택은 매달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직장유지 어려워

많은 사람 들이 소셜연금을 받을 때 까지 계속 일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미국 근로자 절반만이 50대를 넘기면서까지 일을 계속할 수 있다고 트루스데일 연구원은

밝혔다. 이는 수입이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들어 실직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여성과 저학력 근로자들이며 50대에 들어서면서 고용율은

20%로 하락한다는데 유의해야 한다.

트루스데일 연구원은 “다른 곳으로 직장을 구한다고 해도 원하는 만큼 일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에퀴티 활용 제대로 못해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주택 에퀴티를 충분히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겼을 수 있다.

AARP의 트라윈스키는 집 가치가 뛰어올라 에퀴티를 많이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만큼 가치가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손을 보지 않아

부엌이나 화장실이 구식이다.

활동력이 떨어져 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업그레이드하지 않아 실제 가치가 예상만큼 안

나온다는 말이다. 만약 노년에 주택 에퀴티를 사용하고 싶다면 가치가 올라 갈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정신적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 많은 시니어들은 은퇴후 페이먼트를 머리위에 이고 살려 하지

않는다. 정신적 부담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경우라면 모기지를 모두 갚아 버리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빚이 없으면 정신적 부담도 줄어든다는 연구 보고서도 있다.

 

자신에 맞는 방법 선택

사실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은퇴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기지를 잘 이해하고 생활비와 비상금

등의 재정 목록을 꼼꼼히 따져 보고 결정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역대 최저 수준의 낮은 이자율을 모기지를 가지고 있다면 이자율이 높은 다른 투자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바람직 할 것이다. 하지만 CD와 같은 안전자산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금을 모두 동원해 모기지 부채를 청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비상금이 사라져

급할 때 자금 마련이 어렵게 때문이다. 보통 3~6개월은 버틸 수 있는 유동 자산이 필요하다.

은퇴를 했다고 해서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쓰라는 법은 없다. 한달 생활비에서 조금씩 모아두고

비상시를 대비하는 것도 좋은 재정 관리 습관이 될 것이다. 존 김 기자 john@usmetronews.com

일자: 2024.04.16 / 조회수: 65

롱텀케어 보험 구입한다면 인플레이션 적용 필요

65세 여성 16만 5,000달러 구입하면 월 352.50달러 20~30년 후 화폐가치 반토막 가능성 나이 젊을수록 보험료 싸고 수명 긴 여성이 남성보다 더 비싸 요즘 장기 간병 보험(롱텀케어 보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사람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말년에 침대에 누워 ...

일자: 2024.04.10 / 조회수: 52

부모가 진 빚 자녀에게 대부분 대물림되지 않아

공증법원 거치면 ‘빚잔치’로 부채 정리 리빙트러스트, 은퇴연금플랜은 부채 제외 생명 보험 가입해 배우자 등 가족 재정보호 커뮤니티 재산권 인정주는 배우자도 책임 베이비 부모세대들이 고령으로 접어들면서 자녀들에게 재산을 물려주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강구하...

일자: 2024.04.09 / 조회수: 70

은퇴 자금 모기지 갚지 말고 CD등 안전자산 투자?

주택 소유 시니어 ¾ , 3% 이하 모기지 보유 목돈으로 안전자산 투자해 월수입 올리기 매달 모기지 페이먼트 은퇴후 부담될 수도 갚을까 말까 선택은 개인의 재정상태 따라 결정 은퇴를 준비하는데 또는 은퇴를 했는데 아직 갚아야 할 집 페이먼트가 남아 있다. 모기지를 모...

일자: 2024.04.05 / 조회수: 41

1951년 출생이면 올해부터 첫 RMD 시작

세전수입 적립 은퇴 플랜 IRA, 401(k) 등 내년 4월1일까지 RMD 받아야 연말까지 또 RMD 받아야 하므로 미리 받아라 직장 다닌다면 401(k) 은퇴까지 연기 가능 은퇴를 대비해 적립하는 은퇴적립플랜은 일정 나이가 지나면 정부가 정한 비율 이상의 금액을 찾아 써야 한다. 이를 어...

일자: 2024.04.02 / 조회수: 41

로스 IRA 적립금 59.5세 이상, 개설 5년 지나면 세금 안내

개인 은퇴저축플랜(IRA)는 일을 해서 번 돈만 적립 근로소득 있는 미국 거주자면 누구나 개설 독신 15만 3,000달러 이하 로스 적립 2024년 연 7,000달러, 50세 이상 8,000달러까지 Q: 개인적으로 은퇴를 대비해 IRA 저축플랜에 가입하고 싶다. 그런데 찾을 때 세금을 내지 않는 플...

일자: 2024.02.28 / 조회수: 41

첫 주택 자금 1만 달러까지 IRA에서 벌금 없이 인출

59.5세 이전에 찾으면 10% 벌금 법 개정 따라 올해부터 벌금 면제 대폭 늘어 실직 수당 12주 연속 받으면 벌금 면제 세후 수입‘로스’구좌는 불어난 이자만 적용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대비해 돈을 모아두는 은퇴 저축플랜을 가지고 있다. 401(k)와 같은 직장 은퇴 저...

일자: 2024.02.28 / 조회수: 61

롱텀케어, 은퇴 대비에 꼭 필요한 준비물

보험료 비싸도 간병 비용 비해 훨씬 저렴 양로원 독실 비용 9,034달러, 2030년 1만 1,787달러 16만 5,000달러 65세 남성 보험료 연 1,700달러 여성 기대수명 높아 남성보다 보험료 비싸 장기 간병보험 즉, 롱텀케어는 은퇴를 대비한,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이다. 예기치 못한 건강상...

일자: 2024.02.12 / 조회수: 87

IRA 어누이티 구입했다면 RMD 걱정 필요 없어

<SECURE2.0에 따른 RMD 규정 알아보기> 개인 은퇴 저축플랜 IRA는 두가지로 구분해 찾을 수 있다. 하나는 평생 일정금액을 찾을 수 있는 어누이티로 전환할 수도 있고(IRA annuity)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찾아 쓸 수 있는 방법(non-annuity IRA)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런...

일자: 2024.02.04 / 조회수: 72

2024~2027년 65세 은퇴자 하루 1만 1,000명 쏟아진다

‘은퇴 쓰나미’현상으로 소셜 기금 부족 심화 스스로 은퇴 대비 점검하고 없다면 일 계속해야 메디케어 가입 나이로 의료비 점검해야 은퇴자 80% 은퇴자금, 의료비 걱정 2024년 미국 은퇴자들이 기록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비영리 은퇴 저축 독려 소비...

일자: 2024.01.03 / 조회수: 222

은퇴후 세금을 내지 않는 수입은?

은퇴는 더 이상 고정 수입이 없음을 말한다. 그런데 은퇴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세금이다. 고정 수입이 없는데 세금까지 거둬가면 살림이 더욱 쪼들리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모든 수입에서 세금을 가져가나. 그렇지 않다. 세금을 내지 않는 수입도 있다. ▲(HSA)헬스 세이빙 ...

일자: 2023.11.04 / 조회수: 90

홈리스로 전락하는 베이부머 많아져 심각 – 노숙자 절반이 50세 이상 시니어

불경기 거치면서 저축 못하고 가게부담 늘고 저소득 노인 주거 시설 부족, 양로시설 재정난 주거비 지원 등 정부 대책 절실 요즘 홈리스로 전락하는 베이부머들이 많아 졌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연방주택도시국 통계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데니시 컬핸 펜실베니아 대학 사회 정...

일자: 2023.10.01 / 조회수: 177

재산이 집밖에 없다면‘트랜스퍼 언 대스’이용을

비싼 트러스트 비용 없이 유산 가능 프로베이트 법원 절차 필요 없어 살아있을 땐“내 재산”죽으면“자녀 재산” 내용 번복 가능하고 수혜자에 알리지 않아도 돼 노년을 맞는 은퇴 시니어들이 준비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상속 계획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재...

일자: 2023.09.15 / 조회수: 103

트러스트 이름으로 안 된 부동산 프로베이트 거쳐야

트러스트내 집팔고 새집 샀다면 이름 바꿔라 사후 받은 합의금, 세금 환급도 프로베이트로 재정 구좌는 베니피셔리 지정 후 자주 업데이트 프로베이트로 넘긴 재산 풀려면 시간과 비용 소요 Q: 아버지가 트러스트를 해 놨다. 그런데 왜 아버지의 재산의 일부가 프로베이트 법원으...

일자: 2023.09.11 / 조회수: 96

근로소득 있다면 RMD 받아도 IRA에 적립 가능

2020년 이후 은퇴 플랜 물려받았으면 10년 내 찾아야 로스 IRA 인출금, 오바마캐어 수입 제외 은퇴 수입 많다면 전통 IRA를 로스로 전환 ‘미망인의 벌금’피하려면 분산 상속 전략도 요즘은 직장 401(k)나 개인 IRA 등 은퇴를 대비한 저축 플랜을 가진 한인들이 많다. ...

일자: 2023.08.11 / 조회수: 84

유산 받은 은퇴구좌 10년 이내 찾아야

2020년 1월 이후 유산 받은 구좌에 적용 배우자, 장애자, 21세 미만 자녀 등은 제외 원 소유주 RMD 받고 있었다면 RMD 받아야 IRS 규정 확정될 때까지 RMD 벌금 면제 몇 년 전만 해도 유산으로 물려받은 IRA의 배당 규정은 매우 간단했다. IRA 구좌에 있는 돈을 평생 쓸 수 있었다...

일자: 2023.07.24 / 조회수: 97

“사전 의료지침서 작성해 두셨나요”

재수술? 항암치료? 소생술? 평소 지침 마련 존엄사 결정권, 사전연명 의향서, 건강 대리권 결정 능력 없어질 때 대신해 줄 대리인 필요 나이가 들수록 상속계획이 필요하다. 우리는 상속계획을 재산에 대한 것으로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리빙트러스트와 리빙트러스트 유언장,...

일자: 2023.07.20 / 조회수: 119

세금전 수입으로 적립한 어누이티는 RMD 대상

73세부터 받아야 25% 벌금 안내 그동안 내지 않았던 세금 내라는 것 QLAC 어누이티는 85세까지 RMD 예외 즉시연금보험 RMD 규정 적용 안돼 401(k) 같은 직장은퇴플랜이나 개인 은퇴 플랜 IRA를 세금을 내지 않은 수입으로 적립했다면 73세부터는 매년 법으로 정한 금액 이상의 돈...

일자: 2023.07.16 / 조회수: 130

트러스트 재산 유산되는 시점 가치가 과세 기준

라이프 에스테이트’는 살아생전에만 부모 소유 유산 상속 미리 세워 공증, 절세 대책 마련 성급한 재산 증여 상속은 자칫 위험 초래 1년 1만 7,000달러까지는 보고 없이 증여 대부분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재산을 남겨주고 싶어 한다. 고생을 많이 한 부모일수록 그런 생각을...

일자: 2023.06.25 / 조회수: 129

트러스트내 부동산 팔려면 신탁관리자 승인 필요

신탁 관리자는 트러스트내 재산 관리자 역할 판 돈은 트러스트 또는 새 트러스트 개설해 입금 리보커블 트러스트는 신탁개설자가 재산권 행사 가능 일리보커블 트러스트는 베니피셔리의 동의 받아야 저소득층에게 제공되는 메디케이드로 양로원 혜택을 받기 위해 트러스트를 개설...

일자: 2023.06.18 / 조회수: 84

희망 없는 고령의 말기 암 환자에 공격적 치료 많아

치료의향서 작성하고 가족과 사전 대화 필요 가망도 없는 암 치료, 환자 고통만 가중 적극적인 치료가 오히려 생명 더 단축 생애 마지막 단계 삶의 질 유지 중요 많은 노년의 암 환자들이 죽기 직전까지 견디기 힘든 공격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도 환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