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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을 백신으로 예방하는 시대가 올 것 같다.

m-RNA를 기반으로 하는 시험적 백신이 고위험 피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암의 재발이나 퍼지는 것을 성공적으로 예방했다고 모더나와 파트너 사 머크가 19일 밝혔다. 이는 매년 악성 피부암 진단받는 수천명의 생명을 연장하는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발표가 나오자 모더나의 주식은 이날 두배가 뛰어올랐고 머크 역시 최고치를 찍었다.

피부암은 매우 치명적인 암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머크의 블록버스터급 키트루다’(Keytruda)는 엄청난 개선 효과를 만들었다. 2016년부터 손을 잡고 연구에 나선 머크와 모더나의 연구는 피부암 제거 수술을 받은 사람들에게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개인 맞춤형 암 백신 인티스메란’(intismeran)에 이 키트루다를 섞어 사용했다.

연구 결과, 암 재발 고위험군 환자들은 키트루다만 사용한 환자에 비해 재발 시간을 늘리려는 연구진들의 목표치에 부합됐다. 또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2차 목표에도 도달했다.

머크사의 제인 힐리 종양학 부회장은 새 분야가 열리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회사는 환자들이 평균 얼마나 더 사는지 또는 약을 투여 받은 환자들이 암이 번지지 않고 얼마나 더 사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회사는 올 연말 있을 의학 학술 회의에서 더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이번 연구는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무작위로 선정해 두 약 혼합 처방 또는 케트루다 단독 투여해 1년가량 비교했다. <김정섭 기자>

 

일자: 2026.08.19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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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8.19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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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8.19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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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8.18 / 조회수: 0

2025년 스테이트팜 뮤추얼 자동차 보험 가입자에 배당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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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8.18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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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8.12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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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최고의 병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뉴스&월드뉴스의 2026-27년 최고의 병원 중에 캘리포니아 6개 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 20개 병원 중에 가장 많은 병원이 꼽혀 ‘영광의 역할’(Honor Roll)상을 받았다. 전문 ...

일자: 2026.08.11 /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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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터키에서 열린 NATO 정상회담이 끝난 후 귀국하면서 이란의 암살 위협 정보에 따라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지 않고 군용기로 귀국한 사실이 공개됐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이 비밀리에 여행한 사례들이 또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부시, 클린턴...

일자: 2026.08.10 / 조회수: 0

LA한국문화원, 제35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 개최 -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LA한국문화원, 제35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 개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한국 서예의 전통과 정신을 담은 35주년 기념 전시.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황)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0일(목) 오후 6시,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

일자: 2026.08.10 / 조회수: 0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높은 인기의 WNBA 뒤에 흑인 선수들의 피해의식

미국의 여자프로농구 WNBA는 1997년 8개 팀으로 출범했다. 2026년 현재 15개 팀으로 확장됐다. 2028, 2029, 2030년까지 3팀이 늘어난다.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등 총 18개 팀이 된다. 남자 메이저 종목에 이어 가장 큰 리그다. 여자프로농구 WNBA 출범 출범 당시 WN...

일자: 2026.08.09 / 조회수: 0

유니버설 스튜디오서 홍역 감염자 나와 - 보건국 조사

지난달 유명 관광 명소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웃에서 11시간을 지냈던 관광객이 홍역에 걸리자 LA카운티 보건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 감염자는 지난 26일(일)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보건 당국은 이번 감염이 홍역균의 대중 노출의 결과로 생긴...

일자: 2026.08.09 / 조회수: 0

무기 부족 국방부, 생산업체에 21일 내 생산 공급 계획 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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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26.08.08 / 조회수: 0

배심원 불출석 했다며 벌금 내라는 전화 사기 조심

최근들어 배심원 관련 사기 전화가 고개들을 들고 있다고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이 경고했다. 셰리프 경관을 사칭해 배심원에 나오지 않았다며 체포될 수 있다며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다. 지금은 오렌지카운티에 국한 되지만 사기 전화 특성상 조만간 전국적으로 배심원 불출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