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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 제35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 개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한국 서예의 전통과 정신을 담은 35주년 기념 전시.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황) 공동으로 오는 8 20() 오후 6, LA한국문화원 2 아트갤러리에서 「제35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 《묵향의 여정(Journey of Ink Fragrance)》」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묵향의 여정(Journey of Ink Fragrance)' 주제로, 이민자의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고 한국 서예의 전통을 이어온 미주 한인 서예가들의 예술적 여정과 한국 전통 미학의 깊이를 조명한다. 획에 담긴 시간과 정성,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과 미의식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서예가 단순한 문자 예술을 넘어 삶과 철학을 담는 정신 예술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미주한인서예협회 회원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함께 특별 초청작가들의 작품등 42점이 소개된다. 궁체와 훈민정음체, 목판본체를 비롯한 한글서예, 한문서예, 현대서예, 문인화와 서각 한국 전통 서예의 폭넓은 장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있으며, 특히 () 하농(荷農) 김순욱 선생의 유고작과 원로작가 송연(松然) 이영애 선생의 작품, 특별 초청작가 목우(木友) 정기호 선생의 서각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역사성과 예술성을 더한다.

 

미주한인서예협회

1990 창립된 미주한인서예협회는 지난 35년간 미주 지역에서 한국 전통 서예문화의 계승과 보급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대표적인 비영리 문화예술단체이다. 정기전과 강습회, 워크숍 등을 통해 서예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 서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미주 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해돈 LA한국문화원장은 "서예는 단순한 문자 예술을 넘어 한국인의 정신과 철학, 미의식을 담아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미주 한인 서예가들의 오랜 예술적 여정을 조명하고, 세대와 문화권을 넘어 한국 서예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밝혔다.

 

테레사황 미주한인서예협회 회장은 "《묵향의 여정》은 지난 35 동안 묵묵히 붓을 들어온 회원들의 시간과 헌신을 담은 전시"라며, "각자의 속에서 이어온 서예의 여정이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와 묵향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전했다.

「제35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묵향의 여정(Journey of Ink Fragrance)》」은 8 20() 개막식을 시작으로 9 3()까지 개최되며, 자세한 문의는 LA한국문화원 전시 담당자(태미 , 323-936-3014)에게 하면 된다. <LA한국문화원 태미 제공>

 

전시 개요

전시명 : 35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묵향의 여정 (Journey of Ink Fragrance)

전시기간 : 2026.8.20.()-9.3.() / 개막식 : 8.20.() 18:00-20:00

: LA한국문화원 2 전시실/ 5505 Wilshire Blvd. L.A., CA 90036

공동주최 : LA한국문화원, 미주한인서예협회

전시문의 : LA한국문화원 323-936-3014 전시담당 Tammy Cho

전시장 개장 : - 10:00 17:00, 9:00-13:00

 

 

전시 참여 작가 ( 39)

낮별 강세령, 해련 곽설리, 이안 구영희, 지곡 권오분, 예슬 권재기, 송암 김성복, 현보 김성은, 월정 김창순, 은파 노풍자, 다솜 박명혜, 석중 손영환, 드림 송양자, 소산 심경옥, 동산 안부경, 하은 양미경, 소천 왕혜경, 은솔 유미혜, 세곡 유행림, 은비 이선정, 솔메 이준수, 목원 이지민, 다은 이지현, 미목 이현숙, 해솔 인수지, 자림 장경자, 주향 장옥희

일자: 2026.08.10 / 조회수: 3

LA한국문화원, 제35회 미주한인서예협회 정기전 개최 -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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