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푸드스탬프 수혜자에게 월 60달러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자는 새 법안이 연방 의회에 제출됐다고 다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상은 지역 중간 소득 80% 또는 이하 소득의 가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저소득 또는 중간 미만 소득자에게 추가로 식품비용을 지원하도록 주정부에게 재정 지원을 늘리는 내용의 시범 프로그램 ‘프레스 벅스 포 프레시 프로듀스’(Fresh Bucks for Fresh Produce)이 발의됐다는 것이다. 현재 푸드스탬프(SNAP)을 받고 있는 대상자뿐 아니라 받지 않는 사람들도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이 되는 가정은 현재 EBT라는 카드에 입금되는 SNAP 월 지원금에 60달러를 추가로 받는다는 것이다. 이 금액은 과일이나 야채 구입 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만약 거주하는 주가 이번 시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거주 지역의 중간소득의 80% 미만에 해당하는 수입 가정은 매월 6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중간 수입의 80%는 지역별로 다르다. 노스다코타 비스마크는 6만3,000달러 이하이며 샌프란시스코는 11만3,000달러다. 이 법안은 워싱턴 시애틀의 시범 프로그램을 모델로 제안됐다. 현재 약 3,700만명의 미국인들이 SNAP을 받고 있다. <김정섭 기자>
Comment 0
|
일자: 2026.08.02 / 조회수: 7 일부 푸드스탬프 수혜자에게 월 60달러의 추가 금액을 지불하자는 새 법안이 연방 의회에 제출됐다고 다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상은 지역 중간 소득 80% 또는 이하 소득의 가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저소득 또는 중간 미만 소득자에게 추가로 식품비용을 지원하도록 주정부에게... |
|
일자: 2026.08.02 / 조회수: 0 시니어를 상대로한 피싱 일당을 피해자의 집에 태워다준 혐의로 마용안(Yongan Ma, 44)씨가 기소돼 재판에 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마씨가 한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름으로 미루어 볼 때 한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법원 기소장에 따르면 마씨는 ... |
|
일자: 2026.07.31 / 조회수: 0 연방정부가 미국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최근 미국 병원에 개인 건강 기록을 공유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복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병원측과 기타 의료 전문가들은 소비자상품... |
|
일자: 2026.07.31 / 조회수: 0 치과 드릴 공포 그만!! - 충치 예방 치료 획기적 약품 발견 치과 치료의 공포는 구태여 표현하지 않아도 다 안다. 그런데 더 이상 치과의 ‘윙’ 하는 기계음에 온몸에 힘을 주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기계로 충치를 제거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미국 소아과 의학저널 ‘소아과 JAMA&r... |
|
일자: 2026.07.31 / 조회수: 0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과포장 언론들의 합작품 홍명보의 지도력 팀스포츠 전문가 없는 국회 청문회 반대. 지난 30일 한국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열렸다. 필자는 국회의 스포츠 관련 청문회를 반대한다. 스포츠는 대부분 국민들의 관심사다. 뜨거운 이슈다. 하지만 이를 질의하는 국회의원들은 스포츠 문외한들이다. 애초부터 스포츠에... |
|
일자: 2026.07.30 / 조회수: 0 차할리우드장로병원과 서울메디칼그룹, 환자 밀착관리 위한 파트너십 강화 10여 년 파트너십 노하우 기반해 한인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 약속. 차할리우드장로병원 (CHA HPMC)과 서울메디칼그룹(SMG)이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환자 밀착관리 의료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차할리우드와 서울메디칼은 SMG 환자들이 차할리우드장로병원에서 차질없이 ... |
|
일자: 2026.07.30 / 조회수: 0 기생충 감염 설사병 ‘사이클로스포리아시스’(원포자충 설사병) 감염증이 45개 주로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주 발생 이외에는 급증 원인을 아직 확실히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1일 이후 실험실에서 확정된 케이스만도 6,700건이 넘는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
|
일자: 2026.07.29 / 조회수: 0 FCC, 중국 겨냥 '외국산' 첨단 로봇 수입 금지 - 안보에 치명적 위험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연방 통신위원회(FCC)이 발표한 금지 품목으로는 인간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와 로봇 강아지와 같은 ‘쿼드러페드&rd... |
|
일자: 2026.07.29 / 조회수: 0 사회주의 뉴욕 시장, 뉴욕 5곳에 시 운영 마켓 재정 확보나서 자타 공인 사회주의자 뉴욕의 조란 만다니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시 운영 마켓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시장이 제안한 1,247억 달러의 예산안에 마켓 오픈 예산이 편성됐다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만다니 시장의 마켓은 5곳으로 주요 식료품을 30% 할인가격으... |
|
일자: 2026.07.28 / 조회수: 0 공항서 의도적으로 셀폰 데이터 지운 미국 시민권자 기소 미국 공항에서 의도적으로 수색을 피해 셀폰 자료를 제거하거나 없앤다면 기소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국에 입국하면서 세관원에게 셀폰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하고 초기 셀폰으로 리셋하게 하는 일명 ‘듀레스 파스코드’(duress passcode) 준 미국 시민권자가 ... |
|
일자: 2026.07.27 / 조회수: 0 ‘CONTINUUM: 이어진 시간’ 주제 76인 작가 참여.. 7월30일부터 8월13일까지-30일 개막 리셉션.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3일(목)까지 2주간,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남가주한인미술가협회(회장 서진호)와 공동으로 ‘제57회 남가... |
|
일자: 2026.07.27 / 조회수: 0 프랑스, 스페인 산불 이번주 더 최악 치닫게 될 것 우려 스페인과 프랑스 등 유럽에서 번지는 산불이 좀처럼 수그러들 조짐이 보이질 않고 있다. 유럽 기상청은 이번주에 예상되는 폭염이 프랑스와 스페인 산불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번 산불은 현대사 최악의 유럽 산불 시즌으로 불리고 있다. 수천여명의 소방관과 군인,... |
|
일자: 2026.07.27 / 조회수: 0 <문상열의 인사이트 스포츠> 벤트란, 존스, 켄트 2026년 메이저 명전 헌액 7월26일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2026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헌액 세리머니가 있었다. 쿠퍼스타운은 인구 1,794명이 거주하는 아주 작은 도시다. MLB 명전 2026클래스는 3명이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외야수 카를로스 벨트란(49), 카리브해 연안국 쿠라사오의 앤드... |
|
일자: 2026.07.26 / 조회수: 0 눈이 마음의 창문이라면 입은 건강의 척도라고 한다. 학계는 몸에서 생기는 만성 염증이 입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입몸병에서 생기는 박테리아와 이들 박테리아가 촉발하는 면역 반응을 조사하면 심장병, 당뇨병, 인지 저하, 관절염, 호흡기 질환, 만성 간질환을 ... |
|
일자: 2026.07.25 / 조회수: 0 지난 6월 선거기간 중 14만8,000건의 우편 투표가 개표되지 못했다고 캘리포니아가 밝혔다. 가장 큰 이유는 도착 시간이 너무 늦어 개표하지 못했고 두번째로는 서명을 하지 않았다. 이 두가지 문제가 92%를 차지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개표되지 못한 14만8,241 건 중 9만3,479건... |
|
일자: 2026.07.25 / 조회수: 0 연방정부 캘리포니아 메디칼 지원금 보류로 재정 문제 심화될 것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 사기가 만연하는 캘리포니아에 메디케이드 연방정부 기금을 보류한다고 발표하면서 캘리포니아 메디케이드 재정이 우려된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다. 퍼시픽연구소의 보건정책국 샐리 파이프스 소장은 “공공 시스템 재정과 행정 기능에 문제가 발... |
|
일자: 2026.07.24 / 조회수: 0 9월18일 이후 영주권 신청자 심사 강화 - 공공부조, 나이 등 고려 발급 극빈자 푸드스탬프나 건강 보험 메디케이드(메디칼)을 받았다면 영주권 신청때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국토안보부(DHS)가 23일 최종 발표했다. DHS는 바이든 행정부때 실시되던 공공부조법을 없애고 이민국 담당관에서 신청자들의 정부부조 심사권한을 다시 부여한다고 밝혔다. ... |
|
일자: 2026.07.24 / 조회수: 0 코비드 19 케이스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서부와 남부 지역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플로리다, 미주리, 앨라배마, 오리건, 유타, 네바다, 뉴멕시코, 하와이에서 여름 코비드-19 감염 케이스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 |
|
일자: 2026.07.23 / 조회수: 0 미 전국이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가 찜통 더위로 빠져들고 있다. 고온 다습한 폭염은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중부 해안을 따라 4-6도 더 높겠다. LA와 벤추라, 샌타바바라 카운티 해안을 포함해 많은 지역이 월요일인 27일 오전8... |
|
일자: 2026.07.23 / 조회수: 0 챗GPT는 만능 상자? - "챗봇 믿었는데 죽을뻔 했다" 소송 챗GPT가 준 잘못된 의학 정보로 목숨에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플로리다 남성 스캇 윈터스가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에서 챗GPT가 그의 증상이 “뭔가 위험하지 않다”면서 의사 진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고 주장했다. 어지럼과 피곤... |















